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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글들...

  • 조윤희 | 2006/04/25 11:39 | EDIT/DEL | REPLY

    >_< 내 아이디는 wincyh인데~ 누굴까.. -_-;;ㅋ

    • ???? | 2006/04/25 22:49 | EDIT/DEL

      그런겨? ^^ 하하 누군지 말할때까진 승인 안할테다 정체를 밝히시오 ㅎㅎ
      유니 미니홈피 놀러갔는데 닫혔더랑~
      사실 내가 이런말할 처지는 못되지만 왜? -_-

  • 조윤희~ㅋ | 2006/04/21 02:36 | EDIT/DEL | REPLY

    선영!
    나 윤희야!! ㅋㅋㅋ
    갑자기 너 싸이들어갔다가 일케 홈피를 알아서 가입도 했지렁ㅋㅋㅋ
    사진이 안보이네. -_-;;

    • ???? | 2006/04/21 15:59 | EDIT/DEL

      오오 유니 완전 오랜만인걸 +_+ 반가우셈!
      맨날 카이스트 놀러간다 해놓고 미루기만 하다가 결국;;;;;
      거기는 이제 딸기축제도 다 끝났겠네. 아마 대부분들 졸업하고 대학원가거나 취직하거나.
      어렸던 고딩시절 마징가탑 바라보면서 밤새 맥주마시던 기억이 어제같은데 헐헐
      자주 놀러와요 ^-^! 히히 글구 서울 오면 연락하구~

      ps- 승인하러 들어갔더니 정체불명의 아이디가 하나 더 있던데 유니 너가 두개 가입한거야??

  • 정표~☆ | 2006/04/20 03:09 | EDIT/DEL | REPLY

    누나~
    요새 일기들이 뭐 저리 심란해 보이옵니까...........
    극회 홈페이지에도 요새 이상한(?) 사진 몇 개 있고....... 심심하면 제 싸이에라도 와서 재밌는거 많이 보고 허허 웃고 심기일전!!!해서 다시 열공모드 들어가요~ 너무 혼자 쫄쫄 타지 말구요~
    생화학이랑 분생에 대한 집착을 버리니깐 마음이 이렇게 가볍고 날아갈 수가 없어요~ 학점도 날아가겠지만요 ㅠㅠ
    오늘 아니 어제구나..... 세미나 구경하면서 부럽다는 생각 참 많이했는데..... 시간 참 빨리 가네요, 입학한게 엊그제 같은데...... 05학번들이 벌써 세미나 이끌고 말이죠...... 하기야.. 우리 학번이 책임학번인게 더 웃기긴 하지만요 ㅋㅋ
    아무튼 화이팅 임다~!!!
    PS> 잠결에 이상한(?) 스킨 하나 사서 깔아놓고 혼자 계속 미친 것처럼 웃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이 한밤중에~~~

    • ???? | 2006/04/20 21:32 | EDIT/DEL

      아 사실 심란한게 아니라 아무 생각이 없다;;
      시험때문에 타는거라면 자학실에서 미친듯이 족보를 바르고 있었겠지ㅋ
      아무래도 시험이 아니라 계절을 타나보다 허허...
      조직학 중간시험 제대로 말아먹었는데도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있으니 어찌할꼬...

  • 류양~* | 2006/04/13 11:16 | EDIT/DEL | REPLY

    아, 세례 받았나보네.
    축하축하
    성당 나가라는 외할머니의 압박이 점점 강해져서...
    조만간 성당 함 나갈 생각이다.
    그런데 내 미사보가 어디로 갔지???ㅡㅡ;;;;;;;;;;;;;;

    5월 5,6,7 연휴에 서울 갈건데,
    시간 있니?
    얼굴 너무 보고싶다.ㅠㅠ

    • ???? | 2006/04/14 14:49 | EDIT/DEL

      감사. 사실 본1이 너무 빡빡해서 주일미사 나가는것도 벅차셈 ㅜㅠ
      부활주간을 맞이하야 제발 내 성적도 좀 부활했으면...;
      근데 연휴끝나고 나 5월 8일날 시험이더라;; 아마 5월 5일에 하루 저녁 정도는 놀 수 있을듯~
      (5월 7일시험 전날엔 활활 타올라서 꼼짝도 못할것이야 +_+)
      아. 미리 말해두지만 본인 술 끊었으삼. 같이 밥먹고 이야기하다가 노래방이라도 ㅎㅎ

  • gemme | 2006/04/10 01:21 | EDIT/DEL | REPLY

    세라피나 누나!ㅋ 이렇게 불러봅니다ㅋ
    오늘 정말 멋진 미사였습니다^^ 마치 제가 세례받는듯 ㅋ 완전 감동ㅋ
    누나 너무 대단하고 자랑스러웠고요:) 하느님이 참 좋으신 분이라는 것 다시 생각했습니다ㅋ
    ㅎ 어쩌면 신부님 말씀대로 이제 시작인지도 모르겠네요
    앞으로 더더욱 좋은 것들 주님께서 많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낼 시험도 잘 보세요!!

    • ???? | 2006/04/10 14:34 | EDIT/DEL

      겜메 어제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 분기말이라 탈텐데 명동까지 와주다니 감동이야...
      선물 너무너무 궁금한데 아직 못열어봤어. 시험 끝나고 학교 자학실에서 컴질중.
      (발생학은 주님의 은총으로 엄청난 탈족을 겪었지.... PBL 숙제때문에 집에도 못가고; 피곤해라 ㅜㅠ )
      나도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아서 어리버리 하지 않고 주님 찾아 잘 갈 수 있어서 좋아 ^^ㅋ
      토요일에 부활특전미사때 보겠는걸.  ^^ 새내기 많이 도와줘~

  • 정표~☆ | 2006/04/09 20:14 | EDIT/DEL | REPLY

    족보 표지만 시험내면 제가 압도적인 격차로 전교 1등할 자신있어요 ㅋㅋㅋ 이젠 족보 표지 보면서 사람들이 어떤 반응 보일까 그런 기다리는 재미도 끝났고...........
    김간호사 그 표지 한성민이 혼자 만들었는데, 저는 솔직히 좀 흉칙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좋더군요............ 현실이 왜곡된 것이 안타깝습니다 ㅠㅠ
    저녁을 얼마나 많이 먹었던지 먹은게 2시간 동안 배가 안 꺼지고, 잠은 오고, 카네기는 미치도록 발라야겠고....... 참 난감한 시츄에이션이네요....
    열공하고 내일 셤 잘 봐요~!!!

    • ???? | 2006/04/10 14:31 | EDIT/DEL

      다 필요없다;; 카네기와 주관식만 제대로 발라주면 되는 거였지;;;;;
      올해 교수님들이 단체로 새해 결심이라도 하셨나 왜 다들 이러시는 걸까 ㅜㅠ

  • 정표~☆ | 2006/04/06 17:11 | EDIT/DEL | REPLY

    오늘 정말 생각지도 않게 너무 잘 먹었어요~~
    그러길래, 거길가는게 아니었는데 ㅠㅠ
    거의 반년만에 똑같은데 가서 또 비싼거 잘 먹었습니다~~
    다음엔 진짜 보은의 날을 가져요~!!!
    족보 표지를 하나 후딱 성의없이 완성하고(;;) 자학실 내려가려니 왜 이리 발길이 차마 안 떨어지는지 ㅠㅠ
    에효....... 열공하셔요~☆
    PS> 내일 Live 표지는 약간 구역질이 날지도 모릅니다..........

    • ???? | 2006/04/07 01:57 | EDIT/DEL

      나도 덕분에 오랜만에 잘먹었지 뭐~
      족보 표지만 시험보면 안될까; 요즘 표지 기다리는 재미에 산다
      대충 후딱 만들었다는걸 보니 내얼굴은 안들어가는거 같아 다행이네~
      (표지에 내얼굴이 있으면 책장에 집어넣고 절대 안볼거 같다는;;;)
      족장하느라 수고한다~ 나는 족보쓰는것도 귀찮은데 족장은 정말 힘들겠다 -_- 화이팅~

    • ???? | 2006/04/07 23:07 | EDIT/DEL

      음;; 김간호사 나온 표지 완전 지대로다; 이정표의 특징이 아주 고스란히 나타나 있던데? ㅎㅎ
      오후 내내 자다가 저녁에 족보 처음 봤는데 표지 덕분에 한참 웃었어~ ㅋ

  • sieun | 2006/04/04 09:23 | EDIT/DEL | REPLY

    hi!
    i can't read some of Korean so i tried like below.
    i'm in the UCSD campus.
    i miss you, too.
    i like almost everything here in Sad Diego.
    my classes stared from today and it's so interesting, I think.
    there's so many asian people.
    it's almost 6pm so i have to go.
    bye~ take care and let me know about you steadily.
    i miss you.

    • ???? | 2006/04/04 22:08 | EDIT/DEL

      so glad to hear from you! :-)
      i'm in the routine days, as always, taking classes every morning and exams every monday.
      the life in medical college isn't that hard as i thought when i was in premedicine,
      but it's so BORING! everyday's same, regardless of weekdays and weekends.
      how was the first class in us? how about classmates?
      you know, i really wanted to go us or uk to study english last year
      ( althogh i couldn't get that kind of chance;; )
      i'm thinking of visiting you in the summer vacation, but not sure.
      (vacation is too short - only 6 weeks...)
      enjoy yourself and take care!  

      love,
      sunyoung.

  • 정표~☆ | 2006/04/03 12:42 | EDIT/DEL | REPLY

    앗 그러고 보니 어느샌가 이름이 '선영'으로 바뀌어 있군요;;

    • ???? | 2006/04/03 19:34 | EDIT/DEL

      더이상 '선섭스'로서의 명목을 유지할 만큼 잘 달리질 못하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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