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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ubs
2012/01/29 19:34
아아
뭐라고 댓글을 달아야 할지;
그저 감동적이었다는 상투적인 말로는 표현하고 싶지 않은...
사실 지금은 슬프다는 느낌을 느낄 겨를도 별로 없고
주어진 일년이라는 시간동안 뭘 해야 제일 좋은 걸까 생각만 하는 중
어떻게 보면 맘대로 쓸 수 있는 일년이 주어진 거 같기도 하고
그저... 내년 이 맘때에 아 열심히 잘 살았구나 하면서
좋은 마음으로 되돌아볼 수 있었으면 해
그리고 그 이전에 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중 -_-;;
오늘 만나서 정말 좋았어
여섯시간동안 쉬지 않고 수다를 떨 수 있는 우리같은 사람도 드물거야ㅋ
그리고 가장 힘든 부분까지 마음껏 이야기할 수 있는 것도
또 보자! 올해도 화이팅★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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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ubs
2011/11/09 22:07
우와 신혜 여기서 만나니까 또 다르게 반가운데? :D
나는 그때 17층에서 무지무지 타들어가고 있었지만 ㅋㅋㅋ
이번 실기셤에 대한 엄청난 에피소드들이 있지만
담에 또 마주치면 신나게 수다떨면서 말해줄게
예를 들면 사이시험지를 도우미가 나한테만 빼먹고 안줬던 해프닝도 있었고ㅠ
실기 끝나니까 시험 끝난거 같아
쨌든 이제 인턴 되기 전까지는 시험 하나만 남아서 매우 기쁨!!
아 내 폰번호 문자로 날려줄게~
하지만 그거보단 내가 18층가서 좀 헤매면
우리 얼굴 마주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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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
2011/11/08 21:13
언니^^
오늘 실기 무사히 보고 왔나요ㅋ 요즘 핸드폰이 고장나서 연락할 길이 없어 여기로 왔어요ㅎㅎ 작년에 막 헛소리 하고 나와서 후회했던 기억이 새록새록ㅎ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국시준비 하겠네요~ 화이팅^^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