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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글들...

  • 유양희 | 2006/03/05 11:46 | EDIT/DEL | REPLY

    동주랑 엊그제 겨우 통화 성공!!
    힘들었어.....ㅋㅋ
    시험 체점 해 봤는데 아슬아슬하게 떨어질 거 같다고 불안해하더라....
    친구야. 얼굴 보고싶구나.ㅠㅠ
    아~~서울 가고싶어....

    • ?????? | 2006/03/05 15:58 | EDIT/DEL

      오 강양이랑 전화하다니 영광이었겠는걸 ㅎㅎ
      시험 시험 담주에 첫시험인데 전혀 타지 않고 책도 별로 안보고 그저 마음만 편해서 참 -_-ㆀ
      공부내공은 전혀 없고 이런 mind control 실력만 잔뜩 늘어났다;;
      그려-* 양희 당신 서울 오면 강양이랑 셋이 놀아보자고!

  • 양희 | 2006/03/02 19:05 | EDIT/DEL | REPLY

    관리자 승인이 필요하단다....
    아. 역시 회원가입 따위는.... 귀차나.
    ㅋㅋㅋㅋㅋ

    • ?????? | 2006/03/04 01:28 | EDIT/DEL

      승인했으셈 ㅎㅎ
      나도 귀차니스트로서 그말에 동감하나
      그래도 내 홈피는 회원제를 고집하겠소;; ^^;
      혹시 동주랑 연락되냐? 강양 완전 연락두절 상태;

  • 양희 | 2006/03/01 01:34 | EDIT/DEL | REPLY

    이것도 설마 로긴이 필요한 거니?
    글을 하나도 읽을 수가 없네.
    이궁

    • ?????? | 2006/03/01 10:10 | EDIT/DEL

      이거 빼고는 다 필요해 ㅎㅎ 괜히 싸이에서 일루 옮겼겠어~ (근데 가입 안했네?;)
      잘살지? ^^

  • 박영진 | 2006/02/23 10:16 | EDIT/DEL | REPLY

    선영씨~홈페이지 리뉴얼 완성했습니다~
    어제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어제 밤 11시부터 4시까지 뚝딱~^^; 해치웠다 ㅋㅎㅎ
    오랜만에 나모 웹에디터를 켜니
    그대의 이 홈페이지가 존경스럽더군;

    본과 화이팅*^^*
    내 있는 힘껏 도와주지~ㅋㅎㅎ

    • ?????? | 2006/02/23 22:54 | EDIT/DEL

      가보고 완전 맘에 들었으삼. 멋져! 역시 영진씨의 디자인 감각은---
      파란색 푸른색 하늘색 다 좋아 ^-^
      내거보다 더 맘에 들어서 막 더 자주 가보고 그러는거 아닐까 나? ㅎㅎ
      그나저나 나는 왜 요새 본1이 기대가 되는지 모르겠어. 두려운게 아니라 기대된다니까.
      나도 왜이러는지 이해가 잘 안가 -_-ㆀ 호호, 본과생활 지도편달(?) 많이많이 부탁해요~ ^^

  • 정표~☆ | 2006/02/22 01:20 | EDIT/DEL | REPLY

    누나, 제가 족장 맡은 족보팀에 들어오소서~~~
    괜찮으면 연실누나도 같이 들어오시고 ㅎㅎ

    • ?????? | 2006/02/22 21:57 | EDIT/DEL

      신경과학만 아니면 ok. 시루는... 말아볼게;;

  • 전성은 | 2006/02/19 23:37 | EDIT/DEL | REPLY

    ㅎㅎㅎ
    정말 오랜 만이네~~
    그러게 겨울이 참 바빴다...
    나는 이번 겨울동안.....
    첫사랑이란 걸 했다....
    겨울내내 행복했고...
    지금은 죽을 만큼 아픈...
    그런 거더라구....
    아직도 무지 아프다......

    • ?????? | 2006/02/20 23:54 | EDIT/DEL

      있지
      언젠가 그 아픔이
      애틋한 그리움이 되어 돌아올거야
      그게 언제인지는 아직 모르지만, 언젠가는.

      아. 나는. 기회와 타이밍이 서로 맞아주지 않는 이 센스; 언제까지 솔로여야 하는거샤 ㅜㅠ

  • 정표~☆ | 2006/02/10 02:15 | EDIT/DEL | REPLY

    누나~ "살아서" 다녀왔습니다.
    오늘 아니 이제 어제가 됐구나, 04학번 학번 모임 거의 끝나갈 무렵 의대로 바로 갔어요, 공항에서.
    누나 왔다가 갔다고 그러던데..... 볼 수 있었는데 까비.
    누나가 우리 학번(?)이 됐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개강도 얼마 안 남았어요.
    살아서는 왔는데 뭐.... 그렇네요..
    아빠 생신, 동생 졸업식 등등으로 홈커밍 날을 대구에서 보내야할 것 같아요...담에 봐요~
    한국은 많이 춥네요... 건강 조심하고... 길고 길고 또 길었던 누나만의 방학 정리 잘 해요^^

    • ?????? | 2006/02/13 10:33 | EDIT/DEL

      내 방학은 결코 길지 않았어... (너무 짧아 흑흑....)
      뭐 인도 다녀온 사람치고 편하고 즐거웠다는 말은 못들어봤다. 그냥 좋았다고만 하더라고 ㅎㅎ
      너네 학번에 워낙 극회가 많은 덕분에 적응하는데 그리 어려울 거 같지는 않네.
      내가 또 한 생존력 하거든 호호;;
      사실 나도 홈커밍 못가고 집에서 빈둥대고 있어. 아 아까운 내 공연회비 ㅜㅠ
      극회에서 보겠네. 자주 나와서 애들 연습 좀 많이 봐줘. 슬그머니 탈려고 한다...;;

  • 혜갱~^^ | 2006/02/09 00:00 | EDIT/DEL | REPLY

    썬~, 그대는 지금 색색 숨소리를 내며 잘 자고 있소..
    컴 불빛에 약간씩 괴로워하는 것 같네. (미안 y.y)
    하고 싶은말 얼른 하구 나두 이불 속으로 들어가야겠당.ㅎㅎ  

    용산. 지금까진 나와 별 상관없는 지명이었어.
    하지만 지금은 국립박물관이 있다는 것만 떠올려도 막 정이가구 행복한걸~ ^^
    오늘 첫 나들이의 감동과 여운은 오랫동안 잊지못할거야. 생각만으로도 빙그레~ 미소가 지어지네.
    다음번에도 함께할 수  있길..

    • ?????? | 2006/02/13 10:29 | EDIT/DEL

      호호 내가 생긴 거랑 다르게 좀 예민해.... (미안;;;;)
      내가 그 추운 날 용산 잘 끌구갔지?
      리움도 좋지만 용산이 아무래도 더 좋을 줄 알았다니까 (나라에서 돈을 많이 발랐잖아ㅋㅋ)
      나도 뭔가 마음의 고향(?)을 하나 더 찾을 듯 해서 좋으이. 심심하면 한번씩 놀러가야지.
      덕분에 오랜만에 스테이크 얻어먹어서 나도 행복했어.
      어설픈 채식주의가 된 뒤로 자꾸 고기먹을 기회가 줄어드는 것이;;
      졸업식때 갈수 있음 좋겠다. 시간을 만들어 봐야지. 졸업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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