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여행 :: 2010/09/20 12:25

일단, 내 막무가내 요청에도 와준 그녀에게 무한감사를ㅠㅠ
나 그때 보호자 없어서 아예 치료 시작을 못하고 있었어 엉엉엉
다담주에 밥으로 보답하겠다고 했으니 그날 우리 둘 다 아무일 없길.

아 뭘 쓰려고 노트북을 열였는지 잘 모르겠다
그냥 졸리고 정신없기만 한데 말이지...
추석연휴가 이렇게 조용히 지나가지 않을 거라는 거, 난 분명 알고 있었던거야

이얍 나아져라 나아져라 나아져라! -_=

2010/09/20 12:25 2010/09/2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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