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st :: 2010/05/03 20:33

양방은 일상이지만 삼방의 실체를 오늘 첫 체험하고...
대학병원에서 수술받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_=;;;
게다가 삼방을 양쪽 교수님이 여신다면. 육방이다. 아.

오늘 (레지님들) 텀체인지.
치프님 슬기언니, 1년차 치환이
그러나 딱히 내 처지가 달라지는 건 없다

명호 말대로 이 파트 전체적으로 분위기 별로임. 스크럽너스님들 표정만 봐도.
안그래도 수술방 더워죽겠는데 왜 나한테 기대고 부비적거리고 난리야 흥.

내가 어린이도 아닌데 어린이날이 이렇게 간절하게 기다려질줄 몰랐다

2010/05/03 20:33 2010/05/03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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