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방학의 시작 :: 2008/01/10 08:42

이란 역시 이런거다. 누군가와 함께 밤늦게 수다를 떨다 새벽에 잠이 드는 것. 그래. 방학이야.
(아침에 일찍 일어난 게 좀 이상하긴 하지만 그래도...;;)
끄라비와 휘팍의 일정도 곧 구체적으로 잡혀야 할 텐데.
아직 자학실에서 불타오르고 있을 본3들 화이팅 ★

2008/01/10 08:42 2008/01/1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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