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 :: 2008/01/14 10:44

나는 묶여 있고
할 일들은 있고
내 몸은 내 말을 안 듣고
내 몸은 날 괴롭히고
난 하루하루 견뎌내기가 더 힘들어지고
내 주변 사람들은 그런 날 도와주는데
그냥 나 혼자 '집'에서 노는게 더 편할 거 같아
어쨌든 지금 당분간은. 앞으로의 결과를 싹 다 무시하고.

2008/01/14 10:44 2008/01/1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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