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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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글들...

  • 비밀방문자 | 2009/07/11 22:18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선영 | 2009/07/12 14:29 | EDIT/DEL

      그래 사물함 복도 생각난다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지는건 키키
      우리 모여서 점심 먹고 수다 떨고 생일 챙겨주고 하던게
      가끔씩 어찌나 그리워지던지~ 생각나고 그래.
      방학이 끝나기 전에 꼭! 퇴원해서 같이 모여서 놀자고 해야지
      그나저나 당신의 인사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 후후
      연락할게-* 부디 기다려줘!

  • 비밀방문자 | 2009/07/10 13:03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선영 | 2009/07/06 14:37 | EDIT/DEL

      그럼~ 곧 나올거라고 후훗
      사실 교수님은 어서 날 멀쩡하게 만들어서 내보내고 싶어하시는듯
      나도 좋은사람 만나서 기쁘다고 홍홍 '-'
      내 퇴원하자마자 첫번째로 연락하는 사람이 될 것이니 걱정마!
      다만 망가진 외모를 보여주기 영 부끄럽다는 ㅜ_ㅜ
      장맛비 좍좍 쏟아지던데 시원하게 잘 즐기시고~ 또 오세요!

  • 비밀방문자 | 2009/07/03 20:55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선영 | 2009/07/04 21:12 | EDIT/DEL

      아아 힘든시간을 견뎌내고 맞는 방학의 달콤함이란ㅋ
      아침에 일찍일어나지 않아도 되고 하루종일 발아프지 않아도 되고
      사람들 눈치 안봐도 되고 숙제 안해도 되고 등등! 추카추카 크크
      내 주변인들은 나보다 먼저 가버렸거나 갈 준비중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나로서는 이해되지 않는일이야 흑 ㅠㅠ
      나도 눈치봐서 좀 가보려고 하는데 어째 분위기가 -_-
      이렇게 홈피에 와주는것만으로도 감사 키키
      나도 얼른 퇴원해서 진정한 방학을 맞이해야지!:)
      좀있다 보자구-* 즐겨요 즐겨~ 쿄쿄

  • 비밀방문자 | 2009/06/28 22:22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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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영 | 2009/06/29 11:41 | EDIT/DEL

      가능하다면 - 이따 산책 나가서 전화해볼게.
      나 정말 그런데 이렇게 너 말대로 이렇게 중요한 일
      지금 다루고 처리할 힘이 없어...
      기다려주는게 힘든 줄은 알지만. 이해해준다면.
      그래. 어쨌든 전화해볼게.

  • 비밀방문자 | 2009/06/25 06:18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선영 | 2009/06/27 12:21 | EDIT/DEL

      아. 정말 이 글에는 답글을 어떻게 달아야 할지 모르겠어
      언니랑 헤어졌다는 말 들었어.
      그렇다고 그게 나랑 만날 수 있다는 당위성은 아니잖아?
      내 의견은 전혀 들어보지도 않고...
      지금은 나 토익시험도 그렇고 퇴원도 아직 못했고
      생각할 정신도 없고. 그냥 놔주면 안될까?
      홈피에서 이런 글 남기기도 그렇고.

      그리고 나 아직 핸드폰 안 쓰고 있어.
      외박 나올 때만 잠깐 쓰고 있는거야. 그러니 너무 맘 상하지 마.

  • 비밀방문자 | 2009/06/20 11:15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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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영 | 2009/06/20 15:12 | EDIT/DEL

      으아아 아냐아냐아냐아냐아냐
      나 영수증 중간계산비 보고 나서는
      주치의샘이랑 말하는 시간을 최대로! 줄여야겠다고 생각했어 ㅠㅠ
      오늘 아침에도 잠결에 대충 이런저런 거만 물어보고 갔음 크크크
      덕분에 오늘 내 발가락 드레싱도 깜박하고 오더 안내놓고 가신듯해 -_-;;

      스시 기대할게~ 여튼 좀만 기둘려 나 언능 나갈게
      글고 언니는 나한테 좋은 언니야! 난 언니밖에 없다 히히
      언니 벌써 보고싶어★ 힘내서 잘 지내고 있어-*

  • 비밀방문자 | 2009/06/19 17:08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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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영 | 2009/06/20 15:10 | EDIT/DEL

      그래 우리 이대앞에서 함 놀아보자 ㅋㄷㅋㄷ
      퇴원 언제인지 물어볼라 그랬는데
      오늘 아침에 잠결에 주치의샘을 만나서
      그거 물어보는거 까먹었음 +_+
      쿠쿠쿠 나 퇴원하면 연락주겠어! 기약하자공

  • 비밀방문자 | 2009/06/17 21:15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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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영 | 2009/06/19 10:39 | EDIT/DEL

      환영! 오랜만!! 보고싶다-*
      음 내 싸이에 와줬다는것만도 영광인걸?!

  • 비밀방문자 | 2009/06/17 16:56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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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영 | 2009/06/19 10:38 | EDIT/DEL

      주치의샘이 자기는 성문영어보고 토익셤봤대 푸하하
      나는 그래도 양심상 해커스보고 할라고 ㅋㅋ
      아 그거 물어봤는데 그 사이즈는 없대 ㅡㅜ 아쉬비
      너네 다음조는 뭔가 활력이 부족해 ㅠ 나 완전 좀비;;;

  • 비밀방문자 | 2009/06/15 18:22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선영 | 2009/06/16 21:34 | EDIT/DEL

      푸하하하
      히히 내가 택배로 친히 집으로 보내줄게
      혼자서 몰래 몰래 봐봐 ㅋㅋㅋㅋㅋ
      나름 손바닥만한 요약집이라 좋을 거 같은데
      뭐~ 난 병원에서 씩씩하게 토익 공부도 하고 있잖아?! -_-ㆀ

      언제든 끌리면 연락주삼 문자 오케이
      공일공 사이이공 구팔오팔이삼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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