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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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글들...

  • 정표~☆ | 2005/12/15 05:29 | EDIT/DEL | REPLY

    식비 0.1%의 매우매우 심한 압박;;;;;;;;;;;;;;;;
    이제 몸이 태양을 거부하는 것 같아요.....
    어제 분명히 아침 7시에 일어나서(때가 때이다보니...) 중도에 가서 자리를 맡고 뿌듯하게 공부를 시작했는데, 오전은 쓰러져서 자다가 볼일 다보고 ㅠㅠ
    오후에 수업 듣고 와서 또 좀 자다가....
    저녁 먹고 나서 잠이 깨기 시작해서 밤 11시가 되서야 말똥말똥 해지더라고요......
    새벽에 청소할 때까지 하다가 와서 놀고 있어요 ㅎㅎㅎ
    완~전 밤낮이 바뀐 생활.....
    몸이 태양을 거부합니다 ㅠㅠ
    지금 자면 점심때나 되서 일어나겠죠 ㅋㅋ
    나도 누나처럼 놀고 싶어요 ㅠㅠ
    유기, 유전 이런거 말고 좀 내가 배우고 싶은거 좀 배웠으면 좋겠어요 ㅠㅠ

    • ?????? | 2005/12/16 11:53 | EDIT/DEL

      원래 아침형 인간이 아닌 종족들은 운명을 거부할 수 없는 법이야;
      확실히 남들보다 빨리 늙는 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뭐 많이 나쁘지는 않아
      본과 가면 밤샐 일도 많은데 그때 진골 성골 아침형 종족들께서는 괴로워하시더라 ㅎㅎ
      글구 예과생이 쉬고 있는 본과생을 부러워하면 어떡해~
      원래 사람이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 수는 없는 법이잖아. 바쁜 틈틈이 시간내서 하고싶은거 하면 되지.
      그러라고 예과를 만들어놓은 거 아니겠어? ^^

  • 박영진 | 2005/12/13 23:50 | EDIT/DEL | REPLY

    선영이 일기 보면 완전 부러워;;
    나도 이런저런 수업에 하고픈 게 너무 많은데~아 짱짱짱 부러비 ㅡ.ㅠ

    날씨 겁나게 추워요~감기 조심~

    • ?????? | 2005/12/14 15:20 | EDIT/DEL

      가끔 내 일기를 너무 적나라하게 쓰는 게 아닌가 싶어서 부끄러워;
      그래도, 솔직한 게 좋으니까. 여튼 요즘 반년여의 휴가를 맞은 기분이라 즐거워~
      스키캠프 등록하면서 너랑 같이 예과 때 계절학기로 스키타러 갔던 생각했었어.
      그때 알프스의 밤에서 영진씨가 앞에서 멋있게 춤추고 그랬었는데. 기억나? ^^
      또 그렇게 즐겁게 놀 수 있었으면 좋겠다. 영진씨도 감기 조심~ 정말 서울의 추위는 살인적이야,,

  • 인혜 | 2005/12/10 15:15 | EDIT/DEL | REPLY

    헤이-ㅋ
    히히^^ 선영이 보고시퍼~~>_<ㅋㅋ
    월요일 시험인데 완전 gg
    흙ㅠ_ㅜ 잘지내구 있어!!♥
    조만간 보자구~~~~~~~연락할게!^^*

    • ?????? | 2005/12/11 09:26 | EDIT/DEL

      울 인혜~ 반가워 ^^ 히힛 정말 놀러와줬네
      감염학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구나 +_+
      조금만 견디면 본1 끝나구 방학이야. 힘내요 ♥

  • ?????? | 2005/12/09 23:22 | EDIT/DEL | REPLY

    방명록 스킨 바꿈
    테스트중
    잘 되려나?
    최근글추출은 왜 안되는건데;

    • ?????? | 2005/12/10 00:45 | EDIT/DEL

      이게 더 나은 듯 하다...
      이름 끝에 붙어나오는 거 지움.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