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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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글들...

  • 비밀방문자 | 2009/06/14 01:58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선영 | 2009/06/15 15:41 | EDIT/DEL

      웅... 뭔가 글 내용 자체가;;;
      왜 항상 이런 경우엔 양쪽에서 표현이 다른것인지 ㅠㅠ
      일단 좀 두고 보자 - 이런 표현 완전 교수님 방식?!

  • 비밀방문자 | 2009/06/13 01:59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선영 | 2009/06/13 23:21 | EDIT/DEL

      내 퇴원 언젠지 나도 잘 모르지 당연히 ㅠㅠ
      언니 생각하면 우리 당분만 안 만나야 할 듯
      언니랑 문제 해결되면 그때 다시 연락해-*

  • 비밀방문자 | 2009/06/11 22:01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선영 | 2009/06/13 23:20 | EDIT/DEL

      아냐 이렇게 가끔 와줘서 글 남기는 것만으로도 고마워 ^^
      너네 실습 방학 되면 가끔 얼굴 보고 그러면 좋지 뭐~
      그런데 정말 그 KNLE 책은 누군가를 줘야 하는데 말이지 ㅠㅠ
      선배 중에 필요한 사람 없대니? 내가 착불로라도 보내줄게 -__
      보고싶다. 많이. 히히.

  • 비밀방문자 | 2009/06/10 08:13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비밀방문자 | 2009/06/10 11:40 | EDIT/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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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방문자 | 2009/06/08 22:24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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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영 | 2009/06/11 20:01 | EDIT/DEL

      아 나도 그때 너 보고 달려갔는데 인사 못해서 아쉬웠어!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 헤헤헤★
      너네들 뭔가 많이많이 그립다능.
      새로 실습생들이 왔지만 뭔가 친하지 않게 되었으~
      인사 전했더니 다들 반가워하면서 기억해준걸 고마워했어 ^-^
      남은 실습 잘 돌고 멋진 간호사쌤 되어요!
      여기 자주 놀러와도 OK 크크

  • 비밀방문자 | 2009/06/06 12:36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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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영 | 2009/06/06 20:03 | EDIT/DEL

      음 잘 지내고 있는건가?
      그저 빨리 집으로 도망칠 일만 고대하고 있어~
      오늘은 일년차랑 의견충돌을 ㅠ_ㅠ
      약속은 잊지 않을테니 걱정마 ^^
      근데 꼬리가 길면 잡힐테니
      주로 네이트온을 이용하도록 하자고

      컨디션 엉망이라서 취짐 전 약을 벌써 홀라당 해버린 선영이가.

  • 비밀방문자 | 2009/06/04 20:24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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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영 | 2009/06/05 07:55 | EDIT/DEL

      나두 그때 인사 못한게 너무 아쉬워~
      막 뛰어가서 한번쯤 안아주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안맞더라구 ㅠㅠ
      앞으로도 남은 기간 파이팅하면서 잘 지낼거지?
      당연히 내 주면사람들에게는 안부 잘 전해줄게 ^-^
      참, 그리고 내가 전한 정보가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다 크크크
      나중에 기회되면 쉬는 시간 같은 때에 한번 더 놀러와~
      (음...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_-ㆀ)
      잘 지내고. 종종 놀러와♡

  • 비밀방문자 | 2009/06/03 21:03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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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영 | 2009/06/04 07:34 | EDIT/DEL

      아 네 -_=
      답글은 만들었는데 누군지 도통 모르겠다는;;
      누군가 나를 아는 사람인가?
      누군지 몰라도, 좋아요. 나도 당신을 좋아할테니 크크

  • 박신혜 | 2009/06/03 09:42 | EDIT/DEL | REPLY

    안뇽하세용ㅋㅋ
    안선영님ㅎㅎㅎ쌍둥이 동생사진은 잘봤답니당^-^히힛ㅋ

    쌍둥이 동생 너무 예뻐요>_<ㅋ 부드러운 매직 머릿결~~ㅋㅋ
    나중에 명동ㅋㅋㅋ에서 만나면
    ㅋㅋㅋㅋ소개시켜주셔용^-^히히히

    으히히히
    강제로 쓰게하시는 안선영님~~ 무셔워용>ㅠ<ㅋㅋㅋㅋ

  • 박지영 | 2009/06/03 09:30 | EDIT/DEL | REPLY

    선영님~~쌍둥이 동생사진 잘봤어요^^
    쌍둥이 동생이 그리 청순하고 이쁜지 몰랐네!! 언제 소개시쳐주지??
    우리 둘다 곧 예전의 날씬했던 모습을 되찾기 바라면서ㅋㅋ!!
    언제쯤 되찾을 수 있을까??ㅎㅎㅎ
    그보다 건강한 다요트를 하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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