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 :: 2008/05/25 22:14

가끔 체스를 두고 있는 중인 거 같다
아니면 사람의 마음을 읽고 있다고나 할까
내가 지금 이렇게 여유를 부릴때가 아닌데...
시험이 끝나면 대학로에서 연극을 한 편 보고 싶다
하지만 누군가는 나에게 학교에서 상담을 받아보는게 좋겠다고 한다
사실 나도 그게 좀 안전하겠다고 생각하긴 한다;; 오버스러운 일인가?!

수업시간에 제대로 이해를 못 하니 족보를 읽고 있어도 대체 진도가 안 나간다 제길. 그리고 난 만연체가 싫어.

2008/05/25 22:14 2008/05/2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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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방문자 | 2011/01/28 11:22 | PERMALINK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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