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 2008/04/14 21:36

누군가에게 메일을 보내는 것조차 의미없게 느껴진다면...
누군가에게 핸드폰 통화버튼을 누르는 일조차 힘겹게 느껴진다면.

그저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떠오르는 대로 저질러버리고 싶은 순간.
지금이 바로 그런 경우.

2008/04/14 21:36 2008/04/1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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