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어. :: 2008/02/04 22:22

열심히 놀아야겠다...는 의지조차 사라져버린, 귀차니즘의 극치에 도달해버린 그 경지는.
방학을 맞은 대부분 의대생들의 정상적 상태일까 아니면 내가 유난히도 겨울을 심하게 타고 있는 걸까나.
여행도, 책도, 영화도, 드라마도, 전화 수다도, 그 어떤 것에도 끌리지 않고 그저 침대에만 박혀 있으려니 참...

2008/02/04 22:22 2008/02/0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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