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시작 :: 2008/02/02 20:57

...은 책과 운전과 함께 ㅋㅋ
아침에 일찍 일어나 그동안 보던 일드를 마지막회까지 끝내주고;
그담엔 신나게 책 읽으면서 놀다가 저녁에 아빠랑 차 끌고 광주 막내외삼촌댁에 놀러갔다
놀러갔다기보다는. 막내외숙모가 안계셔서 이거저거 반찬이랑 챙겨주러 갔었는데
덕분에 그 핑계 대면서 운전도 신나게 해보고. 아 나 이제 정말 주차만 잘 하면 되는데. 공간감각 부족 ㅠ

2008/02/02 20:57 2008/02/0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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