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아니게 :: 2008/01/16 12:48

여행 계획을 혜갱에게 다 떠맡기고 있다 정말 미안하다
난 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내 삶이 정말 싫다
로또가 당첨됐어! 이런 따위의 무계획이 아닌 이상...

드디어 오늘부터 하루 6만원 정도를 아낄 수 있게 됐다
그래봤자 며칠 안 남았지만 (그런 거겠지? 그렇겠지??)
그래도 단 며칠이라도 그게 어디야. 하루하루 맘이 너무 불편했다.
배보다 더 크게 튀어나온 배꼽.

2008/01/16 12:48 2008/01/1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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