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비 :: 2007/10/06 23:59

케이지비 마시고 싶은데 마트가 문을 닫았다
이럴땐 집 옆에 편의점 없는게 정말 아쉽다
역시 평소에 냉장고에 넣어둬야 하는건데, 엄마가 보실까봐;

으으으 오늘 학교가는데 봄 날씨같이 아주 화창해서 이상했다
그 좋은 날씨에 자학실에 박혀 있어서 더 우울한건가?!
할일은 안하고 마냥 미드만 받아서 줄창 보고 있다

10월은 역시 미드의 계절. 아아 본1의 유일한 낙.
NCIS GA PB Criminal Minds Without a Trace Supernatural
그리고 Private Practice 첫 편을 봤는데 지루하다.
역시 그레이 따라오려면 멀었지. 뭐 그레이도 이젠 별로긴 하지만.

정신차리고 숙제해야하는데;;;;;;; 이 속없는 본1 같으니

2007/10/06 23:59 2007/10/0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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