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 opinion :: 2015/07/30 18:34

은 항상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 번 경험했다. 특히 의학에서는.
그리고 역시 ENT는 아직까진 스마트한 사람들이 가는 곳이 맞나보다

캐롤에프로는 통증조절이 되지 않아서 울트라셋을 달라고 했더니
알겠다고 했는데 막상 처방전을 받아보니 캐롤에프였다 제길;
하루 종일 병원을 헤매고 다녔더니 피곤하고 루틴은 쌓여있고
그래서 살짝 우울해지려고 하지만 휴가가 하루 남았으니 힘내야겠다

2015/07/30 18:34 2015/07/3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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