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CPX :: 2010/04/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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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아이폰으로 찍었는데 앱돌렸더니 완전 컬러감있게 나왔다 -_= 징그러;;;

수요일은 신촌에서 CPX 있어서 덕분에 좀 널럴. 오늘 족발과 함께 suture & tie 등장해서 모두 열광!
사실 요샌 수술방에서 보면 타커로 막 찍어대긴 하던데.
쨌든 우리는 다루기 힘든 needle보다는 뭔가 손으로 꼼지락대는 타이맺기에 더 열중.
내가 난도질하고 꿰매놓은 족발 샘이 카메라로 찍어가셨는데 (내 손과 함께) 어딘가에 써먹히는건가?!

항상 생각하는데 수쳐하고 타이하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분)의 성향이 조금은 묻어난다

2010/04/14 20:05 2010/04/1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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