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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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글들...

  • 비밀방문자 | 2009/12/03 22:50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선영 | 2009/12/04 08:17 | EDIT/DEL

      창민, 지금 홈피가 이상해서 (혹은 병동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빠져있던지 -_+) 계속 비정상 로그아웃 되면서 답글이 안달려; 미안; 아악 이번주에 외박나갈거 같아 나가면 연락할게★

  • 비밀방문자 | 2009/12/02 23:25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선영 | 2009/12/03 06:47 | EDIT/DEL

      파일 sosososososo---thanks!
      어젯밤에 눈물흘리며 잠들었던 억울함이 싸악 가시는구나 홍홍 :) 곧 보자고 퇴원하고 연락할게

  • 비밀방문자 | 2009/12/02 21:18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선영 | 2009/12/03 06:41 | EDIT/DEL

      그래 이병원은 그게 문제야
      한번 왔던 사람은 발길도 들여놓지 말라 이거지 -_+
      뭐 설마 이번달 안에 퇴원시켜 주겠지...;;
      내가 입맛이 없는건지 여기도 반찬이 구린건지 모르겠지만
      나도 얼떨결에 다이어트중인건 마찬가지야 크크큭
      뭐 이러다가도 다시 실습 시작하면 커피와 빵으로 마구마구 채우겠지?!

  • 창민 | 2009/12/02 16:56 | EDIT/DEL | REPLY

    사이좋은사람들 사이원드 메인페이지 가믄
    초대라구 있을꺼얌
    그거클릭하구 내가친구신청한거 수락하믄 될껄~

    • 선영 | 2009/12/02 12:44 | EDIT/DEL

      수락완료 ^-^

    • 선영 | 2009/12/02 13:09 | EDIT/DEL

      병동컴퓨터 바탕화면 네이트온 로긴하려고 했는데
      알수없는 오류라면서 로그인이 안되어요 -_-ㆀ
      패스워드도 분명히 맞는데...;; 으윽;

    • 창민 | 2009/12/02 16:58 | EDIT/DEL

      유유~

  • 비밀방문자 | 2009/12/02 12:01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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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영 | 2009/12/02 12:31 | EDIT/DEL

      오옷 실시간 답변 :)
      브로콜리 음악 듣고싶어 몸이 달아오를 지경이야!
      (그리고 네 모습도 보고싶어 죽겠다고요 오호홋 +_+)
      아직 향뮤직은 가보지 않았지만 일단 멜주소부터 남겨놓고 보자
      (사실 병동에서는 무통장입금 따위가 불가능해서 ㅠㅠ)
      sunsubs@지메일닷컴 입니다! 앗 기대기대-*****
      퇴원하면 바로바로 폰으로 문자를 날릴테니 씹지 말아야해 흐흣;;

    • 선영 | 2009/12/02 13:53 | EDIT/DEL

      아 멜주소 하나 더 asy37@한메일넷-*
      음 정말 이번주 안에 퇴원할수 있을지 모르겠어
      내 주치의의 마음속은 한길속도 모르겠음 `-`

  • 비밀방문자 | 2009/12/01 21:36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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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영 | 2009/12/02 07:05 | EDIT/DEL

      안그래도 네이트온 해놓으려고 했는데
      내가 메신저를 안쓰는 타입이라;;;
      신청 받으려고 해도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더라고 -_-
      좀 더 머리 좀 굴리고 네이트온좀 헤매보고 받아줄게
      으으 밥먹으러 오라고 난리구나 ㅠㅠ 좀있다 보자!

  • 비밀방문자 | 2009/12/01 16:53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선영 | 2009/12/01 18:17 | EDIT/DEL

      크큭 뭐 누가 맘에 안들어서 우울하고 그런 건 아니라서-*
      아 맞다 나한테 과다한 관심을 보이는 남자가 한 명 있긴 하지(본인은 절대 인정 안하겠지만 -_-)
      에휴 그래 내가 좀 착한 거 같긴 해 :) 혼자 이런 착각이나 하는건가 ^^;
      아는 노래 없으면 노래방 갖고 배우면 되지~ 뭐 어차피 환자들밖에 없을텐데 ㅋㄷㅋㄷ
      좀만 기다려 내가 주치의 열심히 꼬드겨서 얼른 퇴원할게 키키

  • 비밀방문자 | 2009/11/30 18:20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선영 | 2009/12/01 11:28 | EDIT/DEL

      착하게 살면 다 복받는다는 말은 정말 맞는 말인듯 하면서도 왜이리 지키기가 어려운 말인지 난 아직도 누군가에 대한 원망을 저버릴수가 없다 엉엉 ㅠㅠ
      우울해하지 말아야 하는데 이상하게 분위기 자체가 우울해지는걸~ 자꾸 내옆에서 지글지글 붙어대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좀 관심가져줘야 하는데 전혀 관심 안가져주는 사람도 있고 -_=
      까칠모드 노노 역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해
      울이 둘 다 어떻게든 잘 버티고 나와서 만나자구 쿠쿠
      아마도 역시 내가 먼저 퇴원할테니 내가 먼저 놀러가는 방향으로 만들어볼게 크크

  • 비밀방문자 | 2009/11/30 14:04 | EDIT/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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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영 | 2009/11/30 16:07 | EDIT/DEL

      일촌수락! 근데 난 싸이는 잘 안하는데 ㅋㅋ
      싸이 너무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좀 헤맸어
      방명록 안그래도 지워야하나 아닌가 고민좀 했지
      그냥 지워버려~ 담에 더 좋은글로 남겨줄게 :)
      아 병원에 있으니 시간이 정말 너무 안 간다
      아무리 아이팟을 만지작거려도, 컴퓨터를 해도 시간이 안 가 ㅠ_ㅠ

  • 창민 | 2009/11/29 20:32 | EDIT/DEL | REPLY

    나 매일매일 방문해서 글 잘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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