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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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글들...

  • 예진 | 2010/10/20 18:33 | EDIT/DEL | REPLY

    언니,

    저 아주 중대한(?) 결심을 했어요ㅋ
    목요일 내일 수업 말아먹고

    저 혼자 당일치기로 여행갈거에요~


    좋게 말하면 여행

    제대로 말하자면 하루의 일탈ㅋㅋㅋㅋ

    다만 아쉬운 건 제 전재산을 탈탈 털어도
    삼만원을 겨우 넘는다는 거죠^^ㅋㅋㅋ

    뭐 하지만 좋아요!!
    진짜 이러다가 미쳐버릴거 같아서

    어디론가 가버리려구요~
    ㅋㅋㅋㅋㅋ

    가족들한테 이야기 안하고
    혼자 갔다 혼자 오려구요ㅋㅋㅋ

    이러다가 같이 수업듣는 애들한테 욕 잔뜩 먹을텐데 ;;;

    상관없어요

    언니한테만 행선지 알려드릴게요^^ㅋㅋㅋ

    강원도로 갈거에요~

    아하핫
    최대한 돈을 긁어모아야 할텐데
    그래도 떠난다고 생각하니까 완전완전 좋아요

    진짜 머리털 나고 이런 일탈은 처음이네요^^

    다녀와서 뵈요 언니도 힘내시길(저도 힘내려고 여행가려구요)

    • sunsubs | 2010/10/20 19:14 | EDIT/DEL

      앗, 이건...
      내가 내 세계에서 벗어나 안드로메다로 향하고싶어! 라면서
      갑자기 항공권 호텔바우처를 끊어 날아갔던 대만과 비슷한 케이스가 아닌감;;
      (그때 울 학년 애들은 전부 다 제주도로 수학여행 중이었음 ㅎㅎㅎ)

      그래 잘 다녀오구~
      그래도 부모님 걱정 덜하시도록 저녁에 전화 한 번은 넣어드려-*
      혹여라도 용돈이 부족하다면 언제든지 나한테 콜콜
      쉬는시간에라도 ATM기 찾아 용돈 넣어주지 ㅋㅋㅋ

      미리 비슷한 경험담의 느낌을 말해주자면
      갔다왔다고 해서 해결되는 건 아니고 현실은 그대로 놓여있지만
      대신 객관적으로 현실이 보이면서 어떻게 살아야 할 건가 해결책은 그나마 보였다는.

      추운데 감기 조심하고! 따듯한 옷 잘 챙겨가고!!
      어리버리척 버리고 당당하게 재밌게 잘 놀다오길
      나한테도 문자 자주자주 날리고 ♥

  • sieun | 2010/09/16 04:35 | EDIT/DEL | REPLY

    글이 진정 써지는구나

    그동안 잘 지냈어? 생각은 많이 했는뎅, 글이 써지지 않아서, 네 미니홈피에 끄적거리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흘렀구낭

    난 졸업하고 백수로 지내. 조만간 한국에 들어갈 소식이 생기면 꼭 전할게.

    요즘 힘든날들을 보내고 있었는뎅, 소식 들으니 좋구나~ 엣날 생각도 나공 ㅋ

    잘 지내공, keep in touch~

    • sunsubs | 2010/09/16 21:57 | EDIT/DEL

      아 언니 너무너무 보고싶어ㅠ
      혹시나 하고 어설픈 영어로 방명록 남긴건데,
      막상 읽었다니 얼굴이 좀 화끈거리는데? ^^;
      근데, 졸업했다는게 중요한거거같아, 난 너무 졸업하고 싶어~
      나도 너무 힘들다 힝 그냥저냥 버티면서 지내는거지
      언니 들어오면 꼭 나 만나고 가야해! 담에또놀러가서 글쓸게 ㅋㅋㅋ

  • sieun | 2010/09/16 04:32 | EDIT/DEL | REPLY

    선영~ 글이 써질래나?

  • 비밀방문자 | 2010/09/03 22:52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예원 | 2010/07/07 12:58 | EDIT/DEL | REPLY

    언니 오랜만이에요 ㅎㅎ
    뒤늦게 (ㅠㅠ) 생일 축하해요!!
    지금 정신과시면 뵙기 힘들겠네요
    ㅎㅎ 언니 시간 날 때 진짜 같이 밥먹어요 홍홍홍

    전우택 교수님은 얘기를 들으면 그른 생각을 하게 되요.
    진짜 타인의 고민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은 얼마나 힘든지! 사람이 자기 경험 밖의 이야기는 진심으로 공감해주기 참 힘든 거 같아요. ㅠㅠ

    • sunsubs | 2010/07/07 23:05 | EDIT/DEL

      그래 우리 방학하면-나 광주 끝나면 방학이다 드디어 으하하하하 ㅜㅠㅠ-
      생일케이크는 못잘라먹더라도 신촌에 맛집이라도 가서 밥이라도 먹자
      내가 생일턱으로 쏠게 홍홍홍;;;

      오며가며 인사하며 밥먹어요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좋소이다 :)
      학교 돌아오기 잘했구나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전우택님은... 아 어떻게 정신과로 가셨을까 가장 미스테리우스한 인물 -_=
      걍 제발 내 삶을 가로막지 말고 사라져주시기만을 바랄뿐...

  • 신혜 | 2010/03/08 23:26 | EDIT/DEL | REPLY

    아까 삼층에서 사층으로의 자학실 이동하느라 짐들구 낑낑거리구 올라갔는데
    문을 열자마자 반가운 얼굴이 있어서 얼마나 기분이 좋아졌던지!!!
    다시, 실습이군요- 좋은 조원들과, 내공 만빵의 한해를 보내길 바래요!!
    그리고, 아까 만났을 때 너무 반가운 바람에 깜박하고 얘기못한, 방양에게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는 소식을 전하고 가요ㅋㅋㅋ

    • sunsubs | 2010/03/10 01:14 | EDIT/DEL

      그리고 오늘(어제?!)다시 마주쳐서 더 좋았고 이따 또 볼거니까 ㅎㅎ
      오늘 점심때 도망쳐나와 같이 점심을 먹기 위해 지금까지 저널준비를ㅠ
      이제 자학실 자리 정하면(나도 자리를 건지면?) 애들 자주 볼거라서 너무 좋아:)
      방양의 봄바람은 직접 들었음... 그분도 어서 만나서 한마디 해줘야 할텐데 키키;;
      아아 부디 뉴로에서 잘 빠져나와 점심을 먹을 수 있기를!

  • 비밀방문자 | 2010/01/04 10:26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선영 | 2010/01/04 21:02 | EDIT/DEL

      크큭 이대로 오면 인사만 하겠어요
      별다방에서 한참 수다라도 떨어야죠 당근 ㅋㄷ
      (그러나 요즘 카페들의 커피값은 하늘을 찌른다는 -_+)
      으아 날씨가 완전 이상해요 눈쌓이고 얼어죽을것같은;;
      오늘 아침에 병원예약 있었는데 마을버스 안다녀서 흐흑ㅠㅠ
      부디 감기조심하시길-*

  • catnapper | 2010/01/02 15:57 | EDIT/DEL | REPLY

    언니 새해 복 많이많이많이 받기를!

    민지가-

    • 선영 | 2010/01/02 20:46 | EDIT/DEL

      꺅꺅꺅 방양! 보고싶어-* 새해복 많이많이 받고 건강해요 :-)

  • 비밀방문자 | 2009/12/26 12:00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선영 | 2009/12/26 18:50 | EDIT/DEL

      아아아아 실습이 끝났다니(아직 조금 남아있다 해도)
      일단 축하드리고! 무엇보다 매우 부러워요 -0-;;;;;
      이제 퇴원한지 대충 열흘쯤?! 하지만 체감은 한 달-* 꽤 많은 일들을 겪은 나머지 ^^;
      전 아직 부지런히 병원 외래를 드나들고 있으니까
      언제 어디선가 분명히 병원에서 마주칠지도 몰라요~
      그때 반갑게 인사하면 받아주실거죠 :)

  • 비밀방문자 | 2009/12/21 21:20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 선영 | 2009/12/21 22:09 | EDIT/DEL

      싸이에 방명록 남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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