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언니 오랜만이에요 ㅎㅎ 뒤늦게 (ㅠㅠ) 생일 축하해요!! 지금 정신과시면 뵙기 힘들겠네요 ㅎㅎ 언니 시간 날 때 진짜 같이 밥먹어요 홍홍홍 전우택 교수님은 얘기를 들으면 그른 생각을 하게 되요. 진짜 타인의 고민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은 얼마나 힘든지! 사람이 자기 경험 밖의 이야기는 진심으로 공감해주기 참 힘든 거 같아요. ㅠㅠ
그래 우리 방학하면-나 광주 끝나면 방학이다 드디어 으하하하하 ㅜㅠㅠ- 생일케이크는 못잘라먹더라도 신촌에 맛집이라도 가서 밥이라도 먹자 내가 생일턱으로 쏠게 홍홍홍;;; 오며가며 인사하며 밥먹어요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좋소이다 :) 학교 돌아오기 잘했구나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전우택님은... 아 어떻게 정신과로 가셨을까 가장 미스테리우스한 인물 -_= 걍 제발 내 삶을 가로막지 말고 사라져주시기만을 바랄뿐...
아까 삼층에서 사층으로의 자학실 이동하느라 짐들구 낑낑거리구 올라갔는데 문을 열자마자 반가운 얼굴이 있어서 얼마나 기분이 좋아졌던지!!! 다시, 실습이군요- 좋은 조원들과, 내공 만빵의 한해를 보내길 바래요!! 그리고, 아까 만났을 때 너무 반가운 바람에 깜박하고 얘기못한, 방양에게 완연한 봄이 찾아왔다는 소식을 전하고 가요ㅋㅋㅋ
그리고 오늘(어제?!)다시 마주쳐서 더 좋았고 이따 또 볼거니까 ㅎㅎ 오늘 점심때 도망쳐나와 같이 점심을 먹기 위해 지금까지 저널준비를ㅠ 이제 자학실 자리 정하면(나도 자리를 건지면?) 애들 자주 볼거라서 너무 좋아:) 방양의 봄바람은 직접 들었음... 그분도 어서 만나서 한마디 해줘야 할텐데 키키;; 아아 부디 뉴로에서 잘 빠져나와 점심을 먹을 수 있기를!
크큭 이대로 오면 인사만 하겠어요 별다방에서 한참 수다라도 떨어야죠 당근 ㅋㄷ (그러나 요즘 카페들의 커피값은 하늘을 찌른다는 -_+) 으아 날씨가 완전 이상해요 눈쌓이고 얼어죽을것같은;; 오늘 아침에 병원예약 있었는데 마을버스 안다녀서 흐흑ㅠㅠ 부디 감기조심하시길-*
언니 새해 복 많이많이많이 받기를! 민지가-
꺅꺅꺅 방양! 보고싶어-* 새해복 많이많이 받고 건강해요 :-)
아아아아 실습이 끝났다니(아직 조금 남아있다 해도) 일단 축하드리고! 무엇보다 매우 부러워요 -0-;;;;; 이제 퇴원한지 대충 열흘쯤?! 하지만 체감은 한 달-* 꽤 많은 일들을 겪은 나머지 ^^; 전 아직 부지런히 병원 외래를 드나들고 있으니까 언제 어디선가 분명히 병원에서 마주칠지도 몰라요~ 그때 반갑게 인사하면 받아주실거죠 :)
싸이에 방명록 남겼어 :)
앗 잊지않고 와주셔서 저야말로 고마워요 히히 그땐 다들 유난히도 재밌었는데-* 뭔가 그립고 가슴 뭉클하달까요 제 일기를 뒤적거려 보셨겠지만 ECT 끝나고 정말 잘 지내고 있어요 :) 실습 이젠 끝났으려나요~ 아 저도 2월이면 다시 병원으로 실습돌러 가야하는데. 환자분을 보는 건 좋지만 혼나는건 싫어요 으윽 ㅜㅠ 하지만 역시 환자 입장에서는 실습생분들은 지루한 삶의 변화이자 활력소랄까요 +_+
음 그래? 없었는데.. 순천이 그렇게 먼 곳인가 -_-; 하긴 가는 나도 좀 힘들긴 하지 고혜연샘 알고 있구나 ^^ 정보력 대단한데? ㅎㅎ 막상 집에 와서도 별로 암것도 못했어 지금 제대로 못 먹고 제대로 못 자고 그래서 완전 탈진상태 종일 집에서 쓰러져 있었음 암것도 못하고 으으으 왠지 당신이 부러우셈 잘 사는거 같아서 히히
집에가서 내 노트북으로 로그인하면 아마 잘 되지 않을까 생각중이야 ^-^ 근데 어쩌지~ 아마 놀러가기는 힘들듯ㅠ 아빠뵈러 지방에 내려갈거 같거든. 퇴원하면 한동안 순천에 내려가서 쉴까해 그동안 너무 힘들게 지내서 너도 알다시피 누구한테 (+또 누구한테도) 시달리기도 했고 으으으 일단 퇴원하고 생각해보자 여튼 잘지내고 있어! 화이트 크리스마스면 좋겠다☆
나 방금 힘들게 컴퓨터 자리차지해서! 즐거운 상상으로 네이트온 켜서 (무려 업그레이드까지 거쳐서 클클 ;;) 내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너꺼로 놀러가려 했는데 로그인 오류나서 안된대 엉엉 ㅠㅠ 이게 어이된 일이야 ㅠ_ㅠ 병원 컴이 이상한지 내 아이디가 이상한지 모르겠어 집에가서 내 노트북으로 다시 해봐야 알겠지?? 그래도 요즘 너 말처럼 즐거운 상상 열심히 하는중 :) 오히려 이번에 병원생활 하면서 마음은 많이 행복해졌어 몸은 줄어들었지만 생각은 우주만큼 넓어졌달까:D 내 몸만 아프지 않으면 더 좋을텐데 흐흑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어!!
병원 컴이 되다 안되다 지멋대로야ㅠ 아직 퇴원하려면 멀었다는 느낌이;; 외박나가서 컨디션이 엉망이었어 사실 --; 집에가면 방명록 남겨줄게 ☆
네 당연히 그냥 외박이었습니다ㅠ 퇴원시켜달라고 조르는중 ㅋㄷ
우왓 집에와서 내 노트북으로 구글로 접속했더니 창이 뜨는걸 ^^ 내 홈피 비번 바꿔버렸어 글구 이젠 병원에선 접속 안하려고 견뎌내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힘내서 화이팅이야! 나도 황준호에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