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만 한껏 하고 막상 구체적인 계획은 미루고 미뤘던
가을 학회 겸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아부다비-두바이-싱가포르-호치민-나트랑의 엄청난! 여정.
일단 오늘 저녁까지 아부다비, 두바이, 나트랑의 계획과 호텔 예약은 마쳤고
이제 싱가포르와 호치민이 남았다.
여행 계획을 세우는 건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
다만... 호텔 예약만 해도 꽤나 많은 돈이 나갔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휴양과 쇼핑과 미식여행.
다음 주 R&D 미팅 발표 준비만 없었어도 계획을 다 완성했을 텐데.
결국 미완성이 되고 말았다. 다음주에 마저 예약을 다 끝내야겠다.
처음에 대충 여정을 잡고 비행기표를 결제했는데
막상 계획을 세우다 보니 좀 아쉬운 면도 있고 그렇다;
주어진 시간 안에서 최대한 즐기다 와야겠다.
그나저나 수행능 평가 논문은 언제 쓰나. 다음주 안에 꼭 끝내야지.
일 끝나고 밤에 기숙사 바로 오지 말고 조금씩 써 나가야겠다.

2018/07/08 20:59 2018/07/08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