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원 선행논문 요건을 채우기 위해서
틈나는 대로 Abbott Alinity i system 수행능평가 논문을 쓰는 중.
멀티태스킹이 안 되는 나는 뭐 하는 중에 방해받고 다른 거 하는 거 싫어해서
엊그제 민교수님께서 뭔가를 찾아보라고 하신 걸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 딱 걸렸다; 아아; 논문 대충 정리하고 하려고 했는데ㅠ

결국 오늘 서울성모병원 지도전문의 교육 오후에 가기 직전에 논문들 찾아놓고
저녁에 병원 돌아와서 일 좀 끝내고 읽으려고 책상 앞에 앉았다
그런데 피곤해서 읽고 싶지가 않다. 논문 글씨는 왜 또 이렇게 작고 촘촘한거야 읽기 싫게스리;
분명히 내일 교수님이 다시 물어보실 거 같은데 말이지...

논문은 며칠이면 금방 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고 있다
수행능 평가 논문은 처음 써 보는데 이게 평가 방법이 다양하다 보니 신경쓸 구석이 많다
어차피 뭐 다른 논문들 짜깁기 할 수준이겠지만. 에휴.
빨리 써버려야지.

아침 수영은 결국 오늘은 못 갔다. 어제 여파가 너무 컸다.
내일 아침은 꼭 성공하기를.

2018/06/27 18:44 2018/06/27 18:44

어떻게든 이번주 화요일 안으로 다음 주 월요일 대학원 자문심사 준비를 마치고
수요일 선거날 집에 가서 쉬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오늘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출근해서 발표 준비를 했다

그 결과 110장짜리 PPT 를 완성했고,
나는 오후 12시부터 지금까지 졸고 있다;
어제 일찍 자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너무 피곤하다 ㅠ

IRB 가 날 괴롭히고 있다...
다른 사람들 연구 대신 신청해준 건 심의 면제로 잘 통과되면서
왜 막상 내 연구는 다 막아내는 거야??
아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

이제 이상국 교수님이 주신 Alinity 논문을 써야 해서
관련 자료들을 읽고 있는데 너무 피곤해서 집중을 못 하겠다
차라리 한숨 자면 나을텐데 카페인을 넘 많이 섭취했는지
막상 엎드려 누워 있어도 잠은 안 온다.

이번 달 같이 하는 전공의들이 마음에 든다.
성실하고 꼼꼼하고 예의바르고.
나는 과연 그런 전공의였던가? 라는 생각을 해 보는.

이거 빨리 읽어야 하는데. 힝.

2018/06/11 15:38 2018/06/11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