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거의 다 끝나가는데 아직도 올해 전공의 스케쥴이 확정되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문희언니가 맨 처음에 만들었던 버전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해관계가 얽힌 교수님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면서...라기보다는 갈기갈기 찟기면서
처음 짰던 거랑 완전 다른 결과물이 생성되었다
그리고 그 스케쥴로 간다면 난 아무래도 대학원 졸업 제때 하기 어려울 듯 하다...
다행히 오늘 교실발전세미나때 최종락 교수님과 정석훈 교수님이 첫 버전에 힘을 실어 주셔서
어쩌면 첫 버전으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일년의 스케쥴이 이렇게 왔다갔다 할 수 있다니. 허무함.

그리고 얼마 전에 LG 노트북 그램 구입.
예전 삼성 노트북은 너무 큰 걸 샀더니 가지고 다닐 수가 없어서
그냥 내 방 책상 위에서 데스크탑 대용으로 쓰고 이걸 휴대용으로 쓰려고.
전에는 무조건 삼성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라기보다 삼성 A/S가 좋았는데
이번 노트북 시리즈 LG는 꽤 괜찮다. 비싼 가격 빼고.
윈도 10을 처음 써봐서 좀 낯설긴 하다.

할 일이 산더미 같은데 미뤄놓고 놀고만 있다
지금이라도 시작해야지.

2017/02/11 22:28 2017/02/11 2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