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어짐 2016/09/22
  2. 발표 한시간 전 2016/09/20
  3. PT 시작 2016/09/13

유어짐

from Everyday Life/Resident 2016/09/22 22:38

대략 2주 전에 신촌 르메이에르 건물의 지하에 있는 유어짐에 등록했다
6개월 VIP 회원과 20회 PT를 등록했는데
작심삼일은 절대 안된다고 다짐 또 다짐하면서 아직까진 매일 운동하고 있다
회원권이 꽤 비싸긴 한데 퀄리티가 좋아서 매우 만족스럽다
수영은 회원 수가 많지 않아서 거의 개인 강습처럼 배우고 있고
스피닝은 한 번 해봤는데 도저히 내 체력으로 따라갈 수 없었고
GX는 별로 내 취향이 아니라 재미 없어서 한 번 가고 말았는데
의외로! 플라잉 요가가 매우 재미있다!!
아직 내 근력으로는 모든 동작들을 따라하기는 어렵긴 한데
해먹에 대롱대롱 공중에서 몸을 맡기고 있으면 마음이 매우 평화로워진다
PT 트레이너도 너무 열심히 해 줘서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 마음먹을 정도.
아. 이제 논문을 고칠 일만 남았다.
LMO 논문 이번 호에 publish 된다고 마지막 원고 수정 메일이 와서 오늘 보냈고
이젠 ALM에 낼 면역 논문을 이번 주말에 꼭 고쳐야겠다.
내일 권오헌 교수님 회식이다. 많이 먹으면 안 되는데 ㅠㅠ

2016/09/22 22:38 2016/09/22 22:38

infection conference 발표 한 시간 전.
우리 과 사람들만 모여서 하는 거면 별 부담이 없는데
다른 과의 사람들까지 같이 하는 거라서
뭔가 대표성(?)에 대한 부담감을 왕창 느끼고 있다
나도 잘 모르는 내용이니까ㅠ 다른 사람들도 모르면.. 질문을 못 하겠지;
빨리 발표 끝냈으면 좋겠다. 몇 명이나 오려나.

2016/09/20 11:21 2016/09/20 11:21

PT 시작

from Everyday Life/Resident 2016/09/13 10:12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마지막 글 썼던게 8월 말이라니, 지금은 벌써 9월 중순.
이유 없이 갑자기 불어나는 체중 때문에 (대체 뭐가 문제인지 정말 모르겠다; 식습관? 약?)
피트니스 센터를 다니면서 PT를 받기로 결심.
유진이에게 신촌 르메이에르 빌딩의 지하에 있는 유어짐을 추천받아서 등록했다.
아... 비쌀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예상을 훌쩍 뛰어넘어 비쌌다 ㅠㅠ
그래서 중국어는 일단 hold. 한 6개월 했나?
이젠 어느 정도 실력이 늘어서 혼자 공부해도 될 것 같다. 꾸준히 안 하는게 문제이지만;
VIP 회원권을 끊어서 센터에 있는 모든 프로그램을 다 이용할 수 있다.
일단 PT를 받고, 유산소운동을 좀 더 해준 다음, 수영장으로 가서 수영하면서 마무리를 한다.
수영장 있는 게 젤 맘에 든다. 신촌이나 이대 쪽은 따로 수영장이 없어서
수영 못 해본지 5년 쯤 된 거 같은데, 여긴 작지만 어쨌든 있으니까.
어제 저녁에는 스피닝 프로그램을 들어갔는데... 아무리 처음이라 해도 도저히 못 따라가겠더라 ㅠㅠ
매일 출석하는 게 목표이고, 아직까지는 잘 되고 있다. 작심삼일 하면 안되는데;;
문제는 운동하고 집에 돌아오면 지쳐 쓰러져 자버린다는 것. 책을 거의 못보고 있다. 논문도 못 썼다.
추석 연휴에 센터가 휴일이니까 그때 밀린 일들을 좀 해야겠다.
그나저나 텀체인지로 온 일산은 참 애매한 느낌이다.
칼퇴를 할 수 있어서 좋은데 칼퇴를 위해 낮에 미친듯 일해야 한다.
더군다가 화수목 일주일에 3일이 대학원 수업이 있어서 일찍 퇴근해야 해서 더 힘들다.
그래도 교수님들과 반석샘이 잘 해주셔서 :) 많이 배우고 가야지.
2016/09/13 10:12 2016/09/13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