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없다면 길을 만들며 간다. 그것이 시작이고 희망이다.
그렇지만 과연 길을 끝까지 갈 수 있을까? 라는 걱정과 의문
주변의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내 의지를 낮추려고 한다
착각이던지, 호의적 마음으로 그랬던지 간에 참. 도움이 되질 못해요 =_=
효진이가 애플 도킹 스테이션을 샀다. 와우!!!!!
동생은 한두 달 간격으로 휴가를 나오므로, 즉 난 이 녀석을 맘껏 쓸 수 있다는 사실
아이팟 클래식부터 시작해서 미니 나노 터치 다 가능하며 당연 아이폰도 연결된다
이어폰이 아닌 스피커로 음악을 듣는 건 참 오랜만이다. 신선한데.
며칠 전 현정이네 홈피에 갔다가 세버란의 황생전을 보고 맘껏 웃었다
참 그 시간들이 금방 지나간 거 같으면서도 아련하고 기억도 잘 안난다
기초학을 배운 건 정말 머나 먼 과거일인데
이젠 얼굴도 떠오르지 않고 잘 알지도 못하는 선생님들을 올해의 우수상으로 추천해야 한다는 게 참.
국시실기시험이 대략 2주 남았으나 나는 미친척 놀고만 있다. 아 나는 과연 제정신인 걸까.
- 졸업앨범 2011/10/28
- 실기시험준비 2011/10/24
- Standard patient (2) 2011/10/18
- 실기시험 2011/10/16
오오 장난 아니다 ㅜㅠ 조금만 더 일찍 시작할걸 하고 한없이 후회중;
아직 한 번도 돌려보지 못했고, DDX도 외우지 못했고, OSCE도 오늘부터 시작했다
과연 2주라는 시간이 모자를지 부족할지 혹은 넉넉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런 상황에서까지 친구들 만나서 한없이 수다떨고 싶다는 마음은 대체 뭔지;;;
시험이 아니라면 나름 재미있을 수도 있는 내용들인데
나는 내 바로 옆에서 누군가가 나를 채점한다는 게 너무 적응 안되고 그렇다 -_=
실기시험 준비 덕분에 카리부의 죽순이가 되어버렸다
아마 나를 취업준비하는 백수로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ㅜㅠ
여튼, 학생이라는 신분은 계속 타면서도 그래도 참 좋다
아마 나한테 누구처럼 로또 당첨돼서 20억 정도만 있더라면
취직 월급 의사로서의 보람 이런거 다 걷어치우고 평생 배우고 싶은 것들만 하면서 살거다
아. 이젠 다시 자학실로 가야 한다! +_+
아직 한 번도 돌려보지 못했고, DDX도 외우지 못했고, OSCE도 오늘부터 시작했다
과연 2주라는 시간이 모자를지 부족할지 혹은 넉넉할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런 상황에서까지 친구들 만나서 한없이 수다떨고 싶다는 마음은 대체 뭔지;;;
시험이 아니라면 나름 재미있을 수도 있는 내용들인데
나는 내 바로 옆에서 누군가가 나를 채점한다는 게 너무 적응 안되고 그렇다 -_=
실기시험 준비 덕분에 카리부의 죽순이가 되어버렸다
아마 나를 취업준비하는 백수로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ㅜㅠ
여튼, 학생이라는 신분은 계속 타면서도 그래도 참 좋다
아마 나한테 누구처럼 로또 당첨돼서 20억 정도만 있더라면
취직 월급 의사로서의 보람 이런거 다 걷어치우고 평생 배우고 싶은 것들만 하면서 살거다
아. 이젠 다시 자학실로 가야 한다! +_+
저번에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고 맨날 SP 연기만 해주다 보니
1시간씩 해주다 보면 나도 지치고 나만 손해보는 느낌;;
내일은 좀 외워가서 번갈아서 하자고 해야겠다
우울함과 답답감과 타는마음 지쳤다는 생각 해야한다는 의무감
온갖 감정과 생각들이 머리속에서 섞여가는 듯한 기분
이럴 땐 뭘로 휴식을 취해야 할까... 음악? 드라마? 그림? 소설? 잠?
그래도 어쨌든 오늘부터 시작은 했으니까 차라리 일찍 타기 시작하는게 더 나을지도.
1시간씩 해주다 보면 나도 지치고 나만 손해보는 느낌;;
내일은 좀 외워가서 번갈아서 하자고 해야겠다
우울함과 답답감과 타는마음 지쳤다는 생각 해야한다는 의무감
온갖 감정과 생각들이 머리속에서 섞여가는 듯한 기분
이럴 땐 뭘로 휴식을 취해야 할까... 음악? 드라마? 그림? 소설? 잠?
그래도 어쨌든 오늘부터 시작은 했으니까 차라리 일찍 타기 시작하는게 더 나을지도.
이젠 실기시험을 준비할 때.
애써 외면하며 주말 내내 놀았지만 현실은 결국 현실이지 -_-
하지만 오히려 자료들이 너무 방대해서;;
대체 뭐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음
저번에 오르세미술관전을 못 간 아쉬움을 애써 달래며
요새 뒤늦게 또 다른 그림책의 재미에 빠져들었다
한동안은 이 책이 삶의 즐거움이 될 듯.
이거 다 읽으면 사 놓고 책장 구석에 박아놓은 사진책도 봐야지
근데 대체 NCIS 다음회는 언제 나오는거야!!!
애써 외면하며 주말 내내 놀았지만 현실은 결국 현실이지 -_-
하지만 오히려 자료들이 너무 방대해서;;
대체 뭐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음
저번에 오르세미술관전을 못 간 아쉬움을 애써 달래며
요새 뒤늦게 또 다른 그림책의 재미에 빠져들었다
한동안은 이 책이 삶의 즐거움이 될 듯.
이거 다 읽으면 사 놓고 책장 구석에 박아놓은 사진책도 봐야지
근데 대체 NCIS 다음회는 언제 나오는거야!!!







이 글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