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부과 일주차 2011/07/26
  2. 피부과 넷째날 2011/07/21
  3. 피부과 첫날 2011/07/18
  4. 추세 2011/07/17
  5. 지금 여기는 강남병원 학휴 2011/07/11
  6. 관점 2011/07/07
  7. 다시! 2011/07/05
  8. 아아악 2011/07/02

피부과 일주차

from Everyday Life 2011/07/26 19:34
창밖에선 비가 마구 쏟아지는데 내일 일산병원에 간다 으으 귀찮아.
이젠 글씨를 포함 키보드를 두드리는 것조차 불편하고 힘들다
게다가 시력까지 점점 나빠지고 있어서 뭔가 할머니가 되어가는 느낌;;;

그래도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결국 방학은 올 것이므로.

그러니까 시험 망하지 않으려면 내일이라도 센터에 가서 술기연습을 좀 해야하는데 -_= 낼은 꼭 가야지.
2011/07/26 19:34 2011/07/26 19:34

피부과 넷째날

from Everyday Life 2011/07/21 17:45
여전히 좋다-*
그런데 배가 아프기 시작해서 학교 보건소와 응급실과 소화기내과를 들락거렸다
병원비만 10만원 정도 나오지 않았을까 -_-;;;;;
빨리 병원 직원돼서 50%할인받고 싶다;;
2011/07/21 17:45 2011/07/21 17:45

피부과 첫날

from 분류없음 2011/07/18 22:42

너무 좋다! :)

2011/07/18 22:42 2011/07/18 22:42

추세

from Everyday Life 2011/07/17 20:17
엄마는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회복중이시다. 이 정도면 이번주에 퇴원하실 듯.
반면... 나는 안과 도는 내내 엄청난 스트레스 -_-와 깜지 30장 명령에 손을 미친듯이 놀려서인지
주말부터 컨디션 다운다운다운다운다운하면서 침대 안에서 개폐인짓을 죽어라 해대고 있다
심지어 아빠가 서울에 오셨는데도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잤다;;;
먹는 것도 귀찮아서 대충 먹고 살았더니 오. 체중도 좀 줄었다. 이게 얼마만이야.

오늘 오전에 다음턴인 피부과의 실습계획이 나왔는데 아. 왜 애들이 피부과가 천국이라 했는지 알겠음.
거진 매일 학교에 가야 하긴 하지만 대충 평균적으로 하루에 수업 하나 외래 하나 하면 끝이다
게다가 시험도 안 보고 깜지와 밤 9시 퇴근 따위로 우릴 괴롭힐 교수님들도 없다

그나저나 시간이 벌써 또 흘러가서 이틀 뒤면 동생이 휴가를 나온다
뭔가 맛있는 걸 해서 먹여야 할 거 같은데, 난 지금 그럴 능력이 없다
요리를 못한다는 건 아니지만... 못하나?! 일단 침대에서 벗어나는 게 너무 힘들다는.
그냥 대충 맛있는거 시켜서 먹이고 같이 엄마 병문안이나 가야겠다.

다음주는 어떨 지 기대된다. 텀을 계속 바꿔가는 생활은 참, 꽤나 적응력이 필요한 듯.
인계장이 있으면서도 당해 본 다음에야 아 이게 이런 말이었구나 하는 일이 다반사니까 :)
2011/07/17 20:17 2011/07/17 20:17
교수님의 깜지 30장을 쓰라는 명령에 10장 쓰고 일단 휴식.
집에 8시에 보내준다는데 별로 여기선 하고 싶은 일이 없다
잠 잘수도 없고 공부도 안 되고 종일 수술만 봤더니 피곤하기만 하다

엄마가 주말에 입원하셨다
가보려고 했는데 이렇게 늦게 끝나서야 -_-
아 나도 병실이든 휴게실 침대든 내 방 침대에서든 편히 자고 싶다...
2011/07/11 18:53 2011/07/11 18:53

관점

from Everyday Life 2011/07/07 19:21
오늘은 할일이 없는 날이라 병원에 가지 말까 하다가 걍 아침에 강남가는 버스를 탔다
갑자기 강의 생겼다고 소환당하면 강남세브란스까지 갈 택시비 2만원이 너무 아까워서 -_-
자학실에서 하릴없이 퍼시픽을 풀고 있는데, 조장한테 카톡이 왔다,
오늘 강의 없고, 학담샘이 가도 된다고 했다고.

아 병원 괜히 왔나 하면서 그래도 좋아서 2호선 지하철을 타고 집까지 반쯤 갔던가,
또 카톡이 날아왔다. 4년차샘이 우리 부른다고, 빨리 다시 오라고 한다.
으으으으. 결론은 아침에 조장이 교수님과 한 대화 + 이것저것으로 서서 한시간 반 정도 혼났다
대체 그들과 우리 사이의 관점, 혹은 gap이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볼 땐 정말 그렇게까지 오버할 일도 아닌 거 같은데.

쨌든 원래 안과의 분위기가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내가 관심초점으로 혼나고 있는 상황도 아니라서 아닥하고 조용히 반성한다는 얼굴표정을 짓고 있었다;;;

때로는 무관심이 우릴 도와주는 방법일수도 있다. 안그런가?

문제는 내일 오후에 내가 그 교수님 외래방에 들어간다는 거다.
아아아 차라리 수술방 벽에 붙어있는 한 마리 파리가 되고 싶다. 그러면 질문받고 대답하고 욕듣지는 않겠지;;;

요샌 참, 편한 거 같으면서도 이런저런 정신적 압박들이 많다. 빨리 방학이나 했으면.
2011/07/07 19:21 2011/07/07 19:21

다시!

from Everyday Life 2011/07/05 21:45
핸드폰이 내 손으로 돌아왔다 ㅠㅜ 내 아이폰!
일요일에 7611번 버스기사 아저씨가 청소하다가 주웠다고 -_-;;;;;
사무실이 문을 열 월요일까지 기다리는데, 이건 새로 살 때보다 더 설레이는 마음이란.

오늘부터 강남 안과를 도는데, 널럴하다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험하다ㅠ
뭐 하나 던져주고 알아서 해보라고 하질 않나(라고 말한다면 좀 과장인가?)
공부 안해왔다고 후덜덜 마구 털리고 있고... 음.
하지만 망막의 10개 층 따위는 앞으로 안과 안할거면 절대! 정말 중요하지 않은거 아닌가?
뭐 모든 마이너 과목들이 그렇긴 하지만.

그나저나 핸드폰 돌아와서 너무 기쁘다. 게다가 사례비도 안 받으셔서. 기사님 복받으세요 :)
2011/07/05 21:45 2011/07/05 21:45

아아악

from Everyday Life 2011/07/02 18:48
오늘은 핸드폰을 잃어버렸다 아이폰이라 그런지 전화해봐도 안받고 돌려줄 생각이 없나보다
아직 할부기간도 안끝났다고!!!!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
위치추적 된다고 해서 월요일에 대리점 가보려고. 제발 돌아와줘 ㅠ
2011/07/02 18:48 2011/07/02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