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FR 보고서 시작 :: 2018/09/02 14:05

어제 밤 10시 반에 드디어 Alinity i performance evaluation 논문을 다 끝내고!
오늘부터 EGFR 대한임상검사정도관리협회 학술연구과제 보고서 작성을 시작.
가을 학회 가기 전에 다 끝내고 갈 생각인데.. 문제는 이 연구의 정체를 내가 전혀 모른다는 것;
나는 IRB만 대신 신청했고, 이게 무슨 사업인지 잘 모르는고로 ㅠㅠ 대체 보고서를 어찌 써야 하나...
일단 배경지식이 하나도 없다는 게 문제라고 생각되어
교수님께서 주신 ISO 파일들을 읽어보고, PPT를 보고,
plasma EGFR 검사 메뉴얼과 insert 등을 공부해야 할 것 같다.
다시 탄수화물을 끊고 지방만 왕창 먹기 시작했더니 컨디션이 좀 돌아왔다.
그래도 졸린 건 어쩔 수 없어서; 카페인과 phentermine 의 힘을 빌리고 있다,,
펠로우 몇 달 하면서 느낀 건데, 펠로우라는 자리는 불가능한 것도 가능하게 만드는 위치인 것 같다
아무것도 모르면서도, 시키면 할 수 있다; 그게 무엇이든간에 어떻게든 알아가고 배우면서 말이지 ㅋㅋ
다음 주 월요일에 병원 인증 대비 시험을 보시겠다고 과장님이 그러시는데
나는 아산병원에 올해 처음이라 의료기관인증용 책자는 완전 처음 보는. 다 외워야 한다. 아 귀찮아.
오늘의 목표는 보고서를 대충이라도 써 놓는 것인데, 과연 가능할까?

2018/09/02 14:05 2018/09/0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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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togenic Diet :: 2018/09/01 18:38

대략 열흘 전부터 Ketogenic Diet 를 시작했다.
뭐 앞뒤 사정을 굳이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어차피 밥 안 먹고 반찬이랑 과일, 채소만 먹고 산 지 몇 달 된 터라
탄수화물 안 먹는 게 그렇게 힘들진 않았는데
고지방 식이 하는게 생각보다 엄청 힘들었다; 그 느끼함이란;;
식단에서 지방 비율을 높이면 당연히 체중이 늘어날 줄 알았는데
너무 느끼해서 식욕이 감소하면서 오히려 체중이 줄고 있다.
뭐 어쨌든; 인터넷을 통해 얻은 이런저런 논문과 가이드라인들을 보면서
비율을 지키려고 애를 쓰고 있지만 쉽지는 않다.
그나마 도움을 주는 것이 남양유업에서 애들 케토식으로 나온 케토니아라는 유제품과
버터, 코코넛오일, 코코아가루, 인공감미료로 자체제작한 엄청 느끼한 초콜릿.
그리고 브라질너트 같은 고지방 견과류와, 따뜻한 아메리카노 커피에 타 먹는 버터.
빵 없이 먹는 버터가 그렇게 못 먹을 음식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우엑...
열흘 정도 하면서 뭐... 별로 효과 없는 듯? 별 차이 모르겠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점심 때 펠로우 회식 하면서 평양냉면에 베이커리 등등 탄수화물을 왕창 섭취했더니
당장 어제 밤부터 컨디션 바로 망가지면서 새벽 두시까지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그러고 보니 내가 감기에 걸려서도 이번 주 내내 어찌어찌 루틴을 잘 해낸 게
그나마 케토식이 덕분이었던가... 싶기도 하고.. 모르겠다 ㅠㅠ
여튼, 아직 컨디션이 돌아오지 않아 오늘도 늦게 일어나고, 멘탈이 나갔고,
이제 결론 부분만 쓰면 되는 논문을 마저 쓰려고 펠로방에 왔는데 아직 시작도 못 했다.
오늘 당직인데 뇌사 떠서 이제 판독하러 가야 하는데
판독 끝나고 다시 와서 어떻게든 이 논문을 마무리 지어놓고 오늘 일정을 끝내야겠다.
케토식이 과연 효과가 있는건가 걍 시험 삼아 해 보고 있던 거였는데
어제 밤에 완전 당한 뒤로 아 진짜 제대로 해야겠다 생각이 든다...
한두 달쯤 해보면 확실히 결론이 나겠지.
그 동안 회식이나 좀 안 했으면 좋겠다. 식단 조절이 안되요 ㅠㅠ

2018/09/01 18:38 2018/09/0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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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뎌내기 :: 2018/08/19 12:53

phentermine 을 먹어도, 커피를 마셔도, caffeine tablet 을 삼켜도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요즘이다. 너무너무 힘들다.
전공의 시절에는 당직실 침대에서 잠깐씩 쪽잠이라도 잘 수 있었지만
지금으로서는 어림 없는 일... 멍한 머리로 극한의 노력으로 판독을 한다.
그렇게 억지로 몸을 굴리고 나면 저녁이 되면 너무 지쳐서 nausea 에 시달리곤 한다.
그런데 웃긴 건 그렇게 열심히 일해도 절대 제 시간에 퇴근 못 한다는 거.
주말에 논문을 마저 써야겠다 생각해서 집에도 안 갔는데
금요일에 완전 탈진해서 토요일은 기숙사에서 좋아하는 책 공부; 하면서 쉬고
오늘 점심 먹고 이제 펠로방 왔는데 역시 멘탈이 무너져서 일을 시작할 수가 없다
제정신으로 집중력이 돌아온다면 하루, 아니 반나절이면 끝낼 수 있을 것 같은 일인데 말이지.
다른건 다 고사하고 제발 논문들만 좀 처리해내면 좋겠다. 밀린 숙제처럼 스트레스를 준다.
사실 수련 인생에서 남는 건 논문뿐이던데, 막상 다른 거에 시달리면서 논문은 미루고 미루고 있다.
괴롭다. 그만 시간 끌고 이제 일 시작해야지. 어떻게든 해야겠다.
내 인생이잖아. 내가 책임져야지. 내가 선택한 건 아니지만.

2018/08/19 12:53 2018/08/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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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전고투 :: 2018/08/12 17:23

밀려뒀던 논문들의 마감이 한꺼번에 닥쳐왔다.
저번 금요일 오전에 주말의 계획을 촘촘히 세웠지만
언제나 그렇듯; 컨디션이 망가지면서 나는 지금까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다
토요일 오전 일산 외래에 다녀온 뒤 축 처져서 오후 내내 자고
일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밀린 일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으나
지금까지-일요일 오후 5시 14분-졸린 눈을 비비며 펠로방 컴퓨터 앞에 멍하니 앉아 있다
phentermine 3개를 먹고, 아메리카노 3잔을 마셨는데도 졸린 건
정말 병적이라는 말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
김용식 교수님은 8월이 지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문제는 8월을 지나보내려면 논문들을 다 쓰고 연구들을 진행시켜야 한다는 것.
아무래도 오늘은 밤을 새워야 할 것만 같다.
괜시리 아무것도 못하니 불안해서 쿠팡에서 물건을 사고 있다.
막상 주문한 프라다 지갑은 다른 물건이 와서 반품하고.
아 직구. 정말 너무 오래 걸린다. 내 체질이랑 안 맞다.
이렇게 컨디션 난조로 일을 제대로 못 하는 게 하루 이틀 있는 일이 아니라서
이젠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고 그러려니 하지만
한편으론 속상하기도 하다. 왜 난 이렇게 남들보다 더 힘들게 지내야 하는 걸까.
언제까지 이걸 끌어안고 살아가야 하는 걸까.
이게 아니라면 나도 남들만큼 재능과 능력을 인정받고 살 수 있을 것만 같은데...
아산에 와서 차별받지 않고 지내는 것만으로도 반쯤은 성공한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내 능력을 다 펼쳐내지 못하고 힘들게 하루하루 힘겹게 버텨내는 게 슬픈 일이긴 하다.
네이버 기사를 클릭하다가 조현병을 숨기고 결혼한 사람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비난하는 댓글들을 봤다
내가 결혼을 하면 되는건지 안 되는건지에 대한 고민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사실 할 수 있는지의 여부가 먼저이긴 하지만,
사람들의 시선이 생각보다 현실적이라는 데 있어서 꽤 놀라웠다.
그리고 그 현실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펐다.
이제 그만 신세한탄하고 일해야 하는데... 저녁 먹을 시간이네. 먹으러 가야 하나? 한 일이 아무것도 없는데?
오늘 밤의 목표는 BRCA 리포트를 위한 reference 논문 읽기, 가을 학회 겸 여행 일정 정리 완료, 그리고 TFT 논문 완벽하게 쓰기.
밤을 새서라도 끝내야겠다. 다음주에는 또 다음주의 할 일들이 있으니.
힘내자. 넌 언제나 힘들었잖아. 오늘이 특별한 날도 아니니. 오늘도 버틸 수 있을거야.

2018/08/12 17:23 2018/08/1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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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학회 겸 휴가 계획 세우는 중 :: 2018/07/08 20:59

기대만 한껏 하고 막상 구체적인 계획은 미루고 미뤘던
가을 학회 겸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다
아부다비-두바이-싱가포르-호치민-나트랑의 엄청난! 여정.
일단 오늘 저녁까지 아부다비, 두바이, 나트랑의 계획과 호텔 예약은 마쳤고
이제 싱가포르와 호치민이 남았다.
여행 계획을 세우는 건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
다만... 호텔 예약만 해도 꽤나 많은 돈이 나갔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휴양과 쇼핑과 미식여행.
다음 주 R&D 미팅 발표 준비만 없었어도 계획을 다 완성했을 텐데.
결국 미완성이 되고 말았다. 다음주에 마저 예약을 다 끝내야겠다.
처음에 대충 여정을 잡고 비행기표를 결제했는데
막상 계획을 세우다 보니 좀 아쉬운 면도 있고 그렇다;
주어진 시간 안에서 최대한 즐기다 와야겠다.
그나저나 수행능 평가 논문은 언제 쓰나. 다음주 안에 꼭 끝내야지.
일 끝나고 밤에 기숙사 바로 오지 말고 조금씩 써 나가야겠다.

2018/07/08 20:59 2018/07/0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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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먼저인가 :: 2018/06/27 18:44

요즘 대학원 선행논문 요건을 채우기 위해서
틈나는 대로 Abbott Alinity i system 수행능평가 논문을 쓰는 중.
멀티태스킹이 안 되는 나는 뭐 하는 중에 방해받고 다른 거 하는 거 싫어해서
엊그제 민교수님께서 뭔가를 찾아보라고 하신 걸 미루고 있었는데
오늘 딱 걸렸다; 아아; 논문 대충 정리하고 하려고 했는데ㅠ

결국 오늘 서울성모병원 지도전문의 교육 오후에 가기 직전에 논문들 찾아놓고
저녁에 병원 돌아와서 일 좀 끝내고 읽으려고 책상 앞에 앉았다
그런데 피곤해서 읽고 싶지가 않다. 논문 글씨는 왜 또 이렇게 작고 촘촘한거야 읽기 싫게스리;
분명히 내일 교수님이 다시 물어보실 거 같은데 말이지...

논문은 며칠이면 금방 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고 있다
수행능 평가 논문은 처음 써 보는데 이게 평가 방법이 다양하다 보니 신경쓸 구석이 많다
어차피 뭐 다른 논문들 짜깁기 할 수준이겠지만. 에휴.
빨리 써버려야지.

아침 수영은 결국 오늘은 못 갔다. 어제 여파가 너무 컸다.
내일 아침은 꼭 성공하기를.

2018/06/27 18:44 2018/06/2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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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출근 :: 2018/06/11 15:38

어떻게든 이번주 화요일 안으로 다음 주 월요일 대학원 자문심사 준비를 마치고
수요일 선거날 집에 가서 쉬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오늘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출근해서 발표 준비를 했다

그 결과 110장짜리 PPT 를 완성했고,
나는 오후 12시부터 지금까지 졸고 있다;
어제 일찍 자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너무 피곤하다 ㅠ

IRB 가 날 괴롭히고 있다...
다른 사람들 연구 대신 신청해준 건 심의 면제로 잘 통과되면서
왜 막상 내 연구는 다 막아내는 거야??
아 정말 스트레스 받는다;;

이제 이상국 교수님이 주신 Alinity 논문을 써야 해서
관련 자료들을 읽고 있는데 너무 피곤해서 집중을 못 하겠다
차라리 한숨 자면 나을텐데 카페인을 넘 많이 섭취했는지
막상 엎드려 누워 있어도 잠은 안 온다.

이번 달 같이 하는 전공의들이 마음에 든다.
성실하고 꼼꼼하고 예의바르고.
나는 과연 그런 전공의였던가? 라는 생각을 해 보는.

이거 빨리 읽어야 하는데. 힝.

2018/06/11 15:38 2018/06/1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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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출근 :: 2018/05/27 15:39

주말엔 좀 쉬고 싶지만 평일에 못다 한 일들 때문에

결국 일요일에는 병원에 나와서 일을 하곤 한다; 우울하다 ㅠ
금요일 밤에 끝내고 오면 토, 일 내내 맘 편하게 쉴 수 있을 텐데
사실상 목요일 쯤 되면 지쳐서 번아웃 직전이라
금요일 저녁이 되면 모든 걸 다 버리고 신촌으로 향하곤 한다

오늘의 미션은 대학원 연구 IRB 수정과
다음 주 화요일 R&D 미팅 발표 PPT 만들기.
그리고 다음 주 업체 발표 PPT 봐주는 것도 있고.

하지만 셋 다 아직 끝내지 못했다.
오늘 새벽에 뇌사 당직 때문에 일찍 깨서 그런지 너무 피곤하다.
사실 그거 말고도 그냥 이번 주 내내 너무 피곤했다.
피로가 누적되어서 그런지 하루 8시간을 꼬박 자도 지쳐 쓰러질 느낌.
새벽에 뇌사 콜이 오는데 내가 당직이라는 사실을 완전히 까먹어서
전화가 한 10번쯤 온 다음에야 병원 번호라는 걸 깨닫고 간신히 받았다;
병리사샘 완전 짜증났을 듯. 뭐 어쩌겠어.

빨리 일 끝내고 기숙사 가서 쉬고 싶은데
졸립고 피곤하니까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다.
이제 5월이 가고 펠로우 시작한 지 3달 밖에 안 됐는데
느낌은 12월 같다.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다.
굳이 다이어트 하지 않는데도 체중이 계속 줄고 있다.
너무 피곤해서 뭐 먹고 싶지도 않다; 다 귀찮다 ㅠㅠ

아 빨리 일 끝내고 쉬고 싶은데... 지금이라도 시작해야겠다; 화이팅;;

2018/05/27 15:39 2018/05/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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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5월의 시작 :: 2018/04/25 18:33

펠로우가 된 지도 벌써 2달이 다 되어가서
군펠로 선생님이 이번주 화요일부터 출근하셨다
그런데... 생각보다 소극적이셔서; 내 업무량 감소에 그닥 도움이 안 된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려나. 내가 너무 조급한가? 잘 모르겠다’‘
발표가 내일 모레... 인데 오늘 또 고칠 사항들을 지적받았다.
오늘 저녁 일이 끝나고 참고 논문을 보려고 프린트했는데 피곤해서 머리에 들어오질 않는다.
그리고 5월 안에 크레아티닌 표준물질을 만들어야 하는데 재료들이 재고가 없다; 아 어쩌지;;
이렇게 빨리 만들어야 하는 줄 알았으면 미리 재고를 확보했어야 하는건데 흑 ㅠ
하지만 작년 펠로샘이 가을에 표준물질을 안 만들어놔서 그거까지 만들어야 하는거라
필요량이 1.5배 늘어난거라 예상 밖의 일이었다.
헌혈자를 과연 30명을 모집할 수 있을까?
하나 일을 해내면, 다른 일이 또 생긴다.
이러다가 1년이 지나가고, 2년이 지나가겠지.
오늘 임지숙샘과 통화했는데, 아무 생각 말고 여기에 잘 붙어 있으라고 ^^;
근데 그게 너무 힘들다. 하루하루가 너무 피곤해.
이렇게 평생 살라고 하면 나는 못 할거 같다.
기숙사 가서 씻고 나서 논문을 볼 지 여기 펠로방에서 봐야 할 지 고민이다. 졸려.

2018/04/25 18:33 2018/04/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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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B 서류 만들기 :: 2018/04/08 15:49

이상국 교수님께 오늘까지 제출하겠다고 했는데
결국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병원에 왔다
그냥 만들기 시작하면 금방 끝낼 거 같은데 그게 잘 안 된다ㅠ
토욜에 치료받은 후유증이 상당하다. 너무 피곤하다.
계속 피곤하고 졸립고...
다음주는 대한진단검사의회 춘계심포지엄.
그 다음주는 교수님들 세분 다 체리블로썸 일본학회.
이 고비만 잘 넘기면 된다. 힘내자.

2018/04/08 15:49 2018/04/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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