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위논문 제본 완성 :: 2020/07/16 19:42

인쇄소에 맡겼던 학위논문이 완성되어 돌아왔다!
4부는 연세대 중앙도서관에 제출하고 나머지들은 지도교수님과 자문위원님들, 그리고
내 논문의 완성에 지대한 역할을 한 지혜에게 돌릴 예정이다
막상 종이로 인쇄되어 책으로 제본된 걸 보니 감개무량하다는 ㅠㅠ
주말에 논문 완성 기념으로 지혜랑 맛있는 거 먹으러 가기로 했다
이제 다음 학기 일할 곳만 찾으면 되는데... 알아봐야겠다
인서울로는 일자리 찾기가 어려운 걸까. 하지만 병원 때문에 서울 밖으로 가기가 힘들다.

2020/07/16 19:42 2020/07/1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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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내일 학위논문 제본맡긴게 나온다 :: 2020/07/13 17:09

학위논문 제본 맡긴거 오늘 전화하니 내일 가지러 오라고 함.

맨날 스프링 제본한 것만 보다가 하드커버로 제본된 거 보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다
그나저나 그 논문도 문제지만 민원기 교수님과 쓰는 Siemens 논문 고치느라 요즘 머리가 아프다 ㅠㅠ
performance evaluation 논문은 맨날 쓰면서도 맨날 어렵다...
그리고 내 영어 실력이 날이 갈수록 바닥을 드러내는 거 같아서 속상하다 -_-;;
아직 쓸 논문이 많은데, 영어가 이렇게 바닥이어서야 ㅋㅋ
뭐 어쨌든 일단 무조건 쓰자~ 화이팅!

2020/07/13 17:09 2020/07/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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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제본 맡겼다 :: 2020/07/07 11:08

드뎌 학위논문 제본을 맡겼다

나는 나름대로 논문을 잘 편집했다고 생각했는데
인쇄소 아저씨가 한번 더 손봐주시니 완전 간지나는; 논문으로 변신했다
역시 편집의 중요성이란 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책으로 나온 논문을 보면 마음이 후련해질 것 같다
정말 끝났다는 느낌이 실감나게 다가올 듯...
빨리 책으로 나온 거 보고싶다 :)

2020/07/07 11:08 2020/07/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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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두새벽에 일어나서 컴퓨터하는중 :: 2020/07/05 05:05

요새 엄청 피곤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잠을 자려니 잠이 오지 않는다

그래서 새벽 댓바람부터 일어나서 컴퓨터 앞에 앉았다
그동안 내가 쓴 논문 파일들을 수집하고 정리해 봤더니
내 이름이 들어간 논문이 벌써 열두 개다
그 중에는 정말 열심히 정성껏 쓴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교수님들께서는 모두들 결국 남는 건 논문이라고 열심히 써야 한다고 하시는데
막상 나는 아직도 논문을 쓰려면 너무 막막하고 답답하고 힘들고 쓰기 시작하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
아마도 내가 잘 모르는 것;에 대해 써야 하기 때문일 것이겠지...
지금도 민원기 교수님과 논문을 쓰고 있는데 교수님께서 엄청 도와주심에도 불구하고 힘들다;;;
과연 나는 언제쯤 교수의 포스를 풍기는 교수가 될 수 있을까.
언젠가는??!

2020/07/05 05:05 2020/07/05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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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할 준비중 :: 2020/06/29 16:18

학위논문 영문교정도 끝냈고, 이제 업로드하고 제본 맡기기만 하면 된다.

할 때는 정말 괴로웠는데 끝내고 나니 뭔가 뿌듯하긴 하다. 보람차다고나 할까.
지금은 9월부터 다시 일을 시작하려고 일자리를 알아보고 준비를 하고 있다.
좀 이른 감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
동시에 정말 미루고 미뤘던 민원기 교수님 논문을 쓰는 중.
요 며칠 바짝 정신차리고 써서 좀 전에 드디어 초벌을 다 완성했다.
완성은 했으나... 내가 봐도 엉망이라; 다시 정신차리고 제대로 읽고 나서 고쳐야 하긴 하지만 ㅋㅋ
아무리 경력이 쌓여도 나한테 논문 쓰는 건 언제나 어려운 일이다. 에휴.
차라리 학위논문 쓸 때가 더 쉬웠어 -_-

2020/06/29 16:18 2020/06/2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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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심사 끝! :: 2020/06/22 20:41

걱정했던 학위논문 마지막 심사는 다행스럽게도 잘 끝났다
이런저런 걱정이 많았었는데... 이젠 영문교정 맡겼고 저널에 낼 논문 쓰는 일이 남았다
논문 쓰는 일은 날이 갈수록 예전보다 더 어려워지는 것 같다;
예전에 뭐 모를 땐 그냥 막 썼는데, 지금은 배경조사를 마치고 논문을 쓰기 시작하기까지가
정말정말정말정말 오래 걸린다. 너무 어렵다. 아아.
지금 써야 하는 논문이 두 개. 이번 달까지 쓰기로 한 것도 있는데, 아직 시작도 못함 ㅠㅠ
이번주 내내 열심히 달려서 써내야겠다. 화이팅.

2020/06/22 20:41 2020/06/2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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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위논문 본심사 발표 전 :: 2020/06/18 09:53

드디어 학위논문 마지막 심사인 본심사가 오늘 오후.
잘 준비했다... 는 생각은 없고, 그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호평을 들을지 혹평을 들을지도 모르겠고 ㅠ
오늘 저녁부터는 그나마 맘 편하게 있을 수 있겠구나.

2020/06/18 09:53 2020/06/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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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학위논문... :: 2020/05/29 01:20

원래 나는 논문 하나 쓰는 게 멘탈을 얼마나 지치고 힘들게 만드는 것인지를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문 쓰는 일은 언제나 노동집약적이고 삽질의 연속이고 시간을 잡아먹는 귀신이다 =_=
오늘도 논문 원고에서 뭔가 오류를 발견해서 전체를 다 갈아엎었다... 고 생각했는데 다행이 그정도는 아니었다
대신 병원에 또 데이터 분석하려 가야 한다 하하하 ㅠㅠ
이제 한 달 정도만 버티면 본심사도 끝나고 대학원 일정이 모두 끝난다
7학기를 다녔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대학원 다니면서 뭘 했는지 기억이 거의 없다
2년차 때 대학원 수업에 당직콜폰 챙겨 들어가서 콜받으면서 수업듣던 기억이랑
종합시험 쳐야 한다고 애타게 족보 구하러 다니는 거 정도?
아 그리고 지도교수님 바꾼 거.
뭔가 더 하고 싶었는데 졸립다. 자야겠다.
내일은 Threonine, pyruvate in sepsis 를 보려고 자료를 왕창 찾아뒀다.
안녕. 내일까지.

2020/05/29 01:20 2020/05/2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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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지옥 탈출 :: 2020/05/10 16:04

제목 그대로.
나와서 보니 할일이 산더미...
일단 논문의 테이블을 싹 갈아엎어야 하고
(제발 처음에 제대로 시키란 말이다! 삽질을 거듭하면서 분노가 ㅠㅠ)
어제 의국에 갔다가 발견한 이승태 교수님이 쓰신 NGS 메뉴얼
갤럭시탭으로 PDF 필기앱 발견해서 사용법 익히는중
그리고 리얼클래스. 날짜 지나기 전에 열심히 진도 나가야지.
이원에 갈지 말지 계속 고민이다. 빨리 답을 줘야할 텐데...
일단 학위 받고 생각해볼까 싶기도 하고...

2020/05/10 16:04 2020/05/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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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지옥 :: 2020/05/07 21:07

아침부터 기운이 심상치 않다 했더니
하루 종일 컨디션이 엉망이라 침대에 박혀 있었다...
예진이 빼고는; 아무도 이해 못할 이 심정.
이런 날이면 전날 계획했던 게 다 쓰레기가 된다. 너무 싫다.
마치 희망고문을 하는 개미지옥같은 생활이다.
왜 힘들게 시간을 내어 진료를 받고 왜 그 많은 약들을 먹으면서
상태는 그대로인 채 왜 부작용에 시달리며 살아야 하는 걸까.
그동안 이런 저런 부작용들에 시달려 왔지만 요샌 피부까지 뒤집어져서 더 짜증난다.
이런 날엔 그냥 잠이나 자야지. 자고 일어나면 좋아질까? 생각하면서.

2020/05/07 21:07 2020/05/0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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