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 小心 :: 2008/10/01 19:53

칭찬에는 둔감하고 훈계에는 한없이 민감하다

결국 이것이 내 한계일까...

아니면 다들 그래?


"난 아는 게 하나도 없어"라는 슬픈 자존감.


그래, 내가 사실 너무 공부를 안 하긴 했지. 그건 사실이야.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달려야겠다.

2008/10/01 19:53 2008/10/01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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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아 | 2008/10/04 01:1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그래요.. 칭찬에는 둔감, 훈계에는 한없이 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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