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9/26 20: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무보다 숲을 보라는데
내 앞길을 멀리 내다보면 갑갑하다
뭘 선택해야 할 지 나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

그렇다고 영원히 회피할 수는 없는데 말이지
내가 선택 안해도 성적이 알아서 결정해 줄거라 변명해본다

변명인지 현실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

우리 집 복도에서, 이대 전경.

2008/09/26 20:18 2008/09/26 20:18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