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 :: 2008/09/18 19:16

아침에 눈을 떴는데
폰을 붙잡고 몇 시인지 보려하지만
액정의 숫자를 알아볼 수 없을 때.

3초 정도 눈쌀을 찌푸리며 응시하다가 다시 잠들어버리곤 한다
하지만 이거 말고는 난 요즘 상태가 꽤나 좋아요 :)

2008/09/18 19:16 2008/09/1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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