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과 늪 :: 2008/01/09 12:20

불면의 사막과 수면의 늪 사이를 매일매일 헤매이고 있다
난 누가 뭐래도 어둠의 자식이라니까!
왜 남들처럼 낮에 일하고 밤에 자야만 하는거지?? 내 사이클대로 살고 싶어.

2008/01/09 12:20 2008/01/0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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