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뱀과 함께 :: 2005/11/1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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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과 1학년 가을, 동주와 63빌딩 수족관 놀러갔다가 찍힌 사진.
사진첩 정리하다가 발견했는데, 지금 보니까 딴 사람같다.
앞머리가 없으니까 저렇게 달라보이는구나.
아... 왠지 피부가 저때 더 뽀샤시해 보여서 안타깝다; 지금은 아닌데..ㅜㅠ

2005/11/16 01:23 2005/11/16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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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갱 | 2007/04/17 23: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 녀석아~
    저땐 저땐 우린 스물한살 이었단 말이다!!

  • 선영 | 2007/04/18 00:10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러게. 스물한살. 좋은 시절이지;; 그때부터 오늘까지 4년동안 난 뭘 했을까??

  • 선영 | 2007/04/18 21:40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금이랑 저때랑 너무 다르게 느껴져서 안타까워요 -0-
    근데 희원샘 새벽 2시까지 안 주무시고...ㅎㅎ

  • 혜갱 | 2007/04/19 00: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4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아마 저 도마뱀들은 이상한 피부병 같은것에 걸려서 하늘나라에 갔을지 몰라.
    그에 비하면 우린 건재한 거라구!
    우리는 다시 날아갈 준비를 하고 있는 거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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