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잘랐다 :: 2020/10/22 20:07

오늘 퇴근하는 길에 들러서 머리를 잘랐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다들 긴 머리가 더 잘 어울린다고 해서
미루고 있다가 결국 오늘 저지름.
요즘 사는 게 너무 힘들기도 하고 가벼운 머리도 하고 싶었고.
그동안 공들여 쌓았던 탑이 와장창 무너진 느낌이다
이 악물고 버티면서 일하고는 있지만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번외로 헤마 NGS가 날 괴롭힌다 ㅠㅠ
쉬울 줄 알았는데 예상 밖으로 어렵다...
나 때문에 진주가 고생 중. 미안해.
유전의 세계는 끝이 없구나.

토요일 외래만을 기다리고 있다
뭔가 해답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며칠만 더 참으면 된다. 힘내자.

2020/10/22 20:07 2020/10/2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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