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유전에서의 한 달 :: 2020/10/07 20:57

그토록 기다렸던 ㅋ 추석 연휴도 지나가고~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진단유전학파트에서의 정식 근무 한 달이 지나갔다
근무 시작하기 전 처음과 비교하면 엄청난 발전을 했지만
그래도 아직 배울 것들은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배우는 과정에서 소소한 재미가 있다는 게 포인트.
옆에서 원동주 선생님이 차근차근 잘 가르쳐 줘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다.
어쨌든, 앞으로 반 년 (혹은 일년 반) 동안 가야 할 길이니
열심히 즐기며 지내도록 노력해야지.
그나저나 틈틈이 저녁에 퇴근하고 쉬지 못하고 계속하는 논문 수정이
어서 끝났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내가 전공의 때 논문을 많이 써서 그런지 내가 논문 쓰는 걸 좋아하는 줄 알고 있는데
정작 본인은 논문 쓰는 동안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는 타입이라는 거 -_+
덕분에 요즘 상태가 그닥 stable 하지 못하다. 빨리 끝나라 논문.

2020/10/07 20:57 2020/10/07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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