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새벽에 일어나서 컴퓨터하는중 :: 2020/07/05 05:05

요새 엄청 피곤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잠을 자려니 잠이 오지 않는다

그래서 새벽 댓바람부터 일어나서 컴퓨터 앞에 앉았다
그동안 내가 쓴 논문 파일들을 수집하고 정리해 봤더니
내 이름이 들어간 논문이 벌써 열두 개다
그 중에는 정말 열심히 정성껏 쓴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교수님들께서는 모두들 결국 남는 건 논문이라고 열심히 써야 한다고 하시는데
막상 나는 아직도 논문을 쓰려면 너무 막막하고 답답하고 힘들고 쓰기 시작하기까지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
아마도 내가 잘 모르는 것;에 대해 써야 하기 때문일 것이겠지...
지금도 민원기 교수님과 논문을 쓰고 있는데 교수님께서 엄청 도와주심에도 불구하고 힘들다;;;
과연 나는 언제쯤 교수의 포스를 풍기는 교수가 될 수 있을까.
언젠가는??!

2020/07/05 05:05 2020/07/05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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