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까지 출근인데 오늘은 잠이 일찍 깨서 일찍 병원에 왔다
여전히 힘들다. 원래 힘든건가. 아니면 내가 문제인가.
논문들을 빨리 진행시키고 싶은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다.
ECT 때문에 인지 능력이 떨어지나 싶은 생각도 들고...
컨디션이 빨리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힘들다. 피곤하고.
오늘은 아산병원에 월례집담회에 가야 한다.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노트북 수리하고 논문 푸시할 겸 갔다 오기로 했다.
내가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하는데, 힘들어서 할 수가 없다.
교수님은 좋아질 거라고 하시는데, 그게 언제인지를 알 수가 없으니.

2019/06/20 07:16 2019/06/2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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