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강원대학교로 넘어갈 텐데 그 전에 마무리짓고 가야 할 일들이 많다
그런데....내 컨디션이 엉망이다 ㅠㅠ 이런저런 약들을 아무리 들이켜도 컨디션 조절이 안 된다
아아 언제까지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걸까.
논문 실적은 쌓아야 하니까 여기서 하던 연구들 다 마무리하고 가려고 하는데
한 달 병가 내고 쉬다가 돌아왔더니 기억력이 제로가 되어서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인턴 때는 레지던트 4년 수련 끝나면 모든 걸 다 알게 될 줄 알았는데
지금은... 펠로우 1년까지 마쳐 가는데도 모르는 것 투성이다
강원대 가서 너무 힘들지 않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지긋지긋한 bipolar 좀 그만 나타났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시달리면서 살아야 하나.
내 평생 이거랑 같이 살 거라 생각하니 정말 진절머리 난다
이젠 집도 구해야 하고 차도 사서 운전도 해야 하고 뭐 그런데 말이지.
여튼. 빨리 정신 차려서 마무리지어놓고 갈 생각 해야겠다.

2019/01/23 17:46 2019/01/23 17:46

Trackback Address :: http://sunsubs.net/trackback/1838

이 글에 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