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art :: 2016/08/20 21:00

휴가로 느슨해졌던 마음을 다잡고 다른 일들을 다시 시작.

중국어 하면서 소홀히했던 운동도 다시 하고
책도 좀 읽고 계속 미루기만 했던 헤마 유세포 공부도 미리 좀 하고
영어도 놓지 않고 해야겠다. 다음 텀 일산이라 약간의 기대중.
프랭클린 플래너 속지를 다시 샀다. 체계적으로 생활해보려고.
며칠이나 갈 지 모르겠지만 작심 삼일을 백 번 하면 일년 동안 지킬 수 있겠지?!

2016/08/20 21:00 2016/08/2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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