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트랜스퍼 :: 2013/04/05 08:04

밤 12시 출발, NSTEMI 할머니, 부산대병원까지 막 밟고 달려서 20분.
가다가 arrest 날까봐 살떨려서 정말 많이 긴장했었다
막상 트랜스퍼 잘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바람쐬는 거 같은 기분이라 좋더라.

하지만 24시간 응당은 정말 너무 지친다. 특히 새벽 1시-6시 사이는 멘탈 드라우지.

2013/04/05 08:04 2013/04/05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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