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irthday :: 2012/06/0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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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like to say THANKS to all the people
who love and care about me :D

일상처럼 소박했지만,
그닥 평범하진 않았고,
그동안 하고 싶었던 거
몽땅 다 해 본

서른번째 생일.

하지만 요즘은
그저 하루하루가
생일처럼 소중하다

2012/06/08 20:36 2012/06/0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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