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컥덜컥 :: 2012/03/25 16:55

겁이 나곤 한다. flu-like Sx 이 있을 때. 바로 지금처럼 ㅠ
혼자서 이건 그냥 감기야 그냥 지나갈거야 하며 주문을 외우지만
역시 확인하기 전까지, 혹은 그냥 무사히 지나가기 전까지는 영 찝찝한게 사실.

DDx가 어쨌든 간에, 중요한 건 이틀 내내 놀아서 낼 모레 스터디가 걱정된다.

아, 이대 정문쪽 타르트가게 옆에 대만식 버블티가게가 생겼다!!
타이베이 갔을 때 정말 좋아해서 매일 매일 입에 물고 다녔었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먹어 봤는데 맛은 사실 좀 (많이;;) 다르지만 아쉬움을 달래기는 충분했다

오늘 남은 하루는 어떻게 보내야 할까. 으으으 온몸이 쑤셔ㅠㅜㅠ

2012/03/25 16:55 2012/03/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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