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줄을 놓다 :: 2012/01/01 18:00

반포기 상태로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_= 하루종일 잠만 잤다
정신차리고 일어나보내 눈앞엔 미루고 미뤄놓은 네프로 할 차례.
그래도 먹을 거 다 먹고 놀 거 다 놀고
그러고선 겨우 책상 앞에 앉아 이젠 노트북질을 해대는 중이다;;;

시험 끝나고 맘껏 자고 먹고 놀러다닐 일만 궁리중 'ㅡ'

2012/01/01 18:00 2012/01/0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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