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 room drawing :: 2011/12/05 22:37

서울대병원 수술방 간호사들한테 송년회식 때 장기자랑 시킨다는 기사를 보고나니
작년에 수술방 돌 때 모모 교수님의 수술 중에 나한테 무반주로 노래를 시키셨던 게 생각이 났다
난 그때 "찰랑찰랑"를 불렀었고 -_- 옆 수술방에서까지 박수를 쳤던 거 같다 아마;;;
아 왜그렇게 수술방에는 사이코들이 많은 지 몰라 ㅠ

이건 우리조 신모모씨가 날 그린 수술방에서의 내 모습이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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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5 22:37 2011/12/0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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