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 2011/12/01 20:09

사는 게 왜 이렇게 팍팍한걸까 'ㅡ'

2011/12/01 20:09 2011/12/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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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갱 | 2011/12/02 03:2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촉촉한 편지를 보냈느니라~ 메일 확인해 보도록!

    D-7!

    8일날 한국 도착한다. ㅎㅎㅎㅎ

  • sunsubs | 2011/12/03 00: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접수!! 날 잡아서 함 보자구ㅋ
    아 나 내일 순천가는데 너 나가기 전에는 꼭 서울 올거야

  • 혜갱 | 2011/12/03 18: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도 순천 곧 내려가지 싶어. 잘 하면 순천에서 보면 되겠다. 왠지 재미있을 듯. 갑자기 우리 중학교 때 다녔던 ECC 학원 생각난다. 줄리아, 샐리 이러구 놀았었는데. 중학생의 감수성이 새록새록 하네. ㅎㅎ

    아마 12월 15일 쯤 순천에 갈 것 같아. 자세한 이야기는 한국가서 전화로 나누자.

    보고싶다!

  • sunsubs | 2011/12/03 20:5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앗 나 지금 순천인데 동생이 갑자기 휴가나온다 그래서 -_-
    다시 11일에 서울 올라가야 해;;;; 엇갈리다니;;
    서울에서 언제 만날 수 있는지 연락주셈!

  • 혜갱 | 2011/12/05 16:0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그래?

    은근 순천에서 볼 걸 기대하고 있었는데 ㅋ

    뭐, 원순쒸가 지키는 서울도 좋지.

    서울은 18일 가지 싶다. 18일에 인천에서 중학교

    동창애 결혼식이 있는데 거기 갔다가, 너보러 서울 가면

    되겠다. 혹시 그 때 시간이 되는지 연락주어.

    그리구...

    부탁할 일이 있어서 네 지메일로 편지 보냈어.

    내 일은 아니고, 아는 언니 일인데 혹시 도와줄 수 있나

    해서. 자세한 내용은 편지를 참조해 주시공 ^^

    그럼, 곧 보자!!!!!!!!! 완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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