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 2010/01/18 16:43
1. 신종플루 예방접종 날짜가 문자로 날아왔다
하지만 그 전까지 감기가 나을지 확신할 수 없다 =_=
그 이전에 지금 아파서 집에서 꼼짝도 못하겠어
2. 갑자기 발신번호 없는 문자가 날아와서 봤더니
이번주 목요일에 병원 예약을 알리는. 벌써 일주일이 지나갔구나.
으음 기다림에 시달릴 귀찮음이 산더미처럼 밀려온다...
3. 학교에서 공지문자들이 계속해서 날아온다
챙겨주는건 고맙지만 그러나 압박스럽다는... 개학이 다가오는 것만 같아서
4. 병원갔다가 약국에 들렀는데 갑자기 학원에서 전화가 왔다
끝끝내 영어로 말하는 건 뭐야 -_+ 전화라 잘 들리지도 않는데;
감기걸렸다고 말했지만 뭐 인터넷으로 집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둥. 뭡니까.
결론 : 급하게 연락올 일 없다면 핸드폰 끄고 잠적하고 싶어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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